|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왜 진작 몰랐을까?
나를 벗어버린 만큼
이렇게 가벼운 것을.
맡겨버린 만큼
이렇게 쉬운것을.
낮아지고 무너진 만큼
이렇게 편한 것을 .
왜 진작 몰랐을까?
모진 아픔뒤에 얻어진
이 자유로움들
그래서 안되면 안된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족한 이 풍요함들.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채워지고 넘쳐나는
주님의 위로와 기쁨
1.30. 푸른마음 드림
-글/김천길-
나를 벗어버린 만큼
이렇게 가벼운 것을.
맡겨버린 만큼
이렇게 쉬운것을.
낮아지고 무너진 만큼
이렇게 편한 것을 .
왜 진작 몰랐을까?
모진 아픔뒤에 얻어진
이 자유로움들
그래서 안되면 안된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족한 이 풍요함들.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채워지고 넘쳐나는
주님의 위로와 기쁨
1.30. 푸른마음 드림
-글/김천길-
첫 페이지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