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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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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지나간다.
그렇게 달콤하게 꾀이던 세상이 사라져 간다.
그렇게 화려하게 보이던 세상이 시들어져 간다.
마치 가장 위대한 거목처럼 버틴 세상이 뿌리를 드러내고 있다.
한 방 내리찍는 심판의 도끼에 맥없이 주저앉게 될 이 세상...
나는 그분의 말씀에서 그 끝을 보았다.
느브갓네살의 왕국도 사라졌다.
메대와 페르시아 왕국도 사라졌다.
알렉산더와 그리이스 왕국도 멸망했다.
로마는 어땠는가?
그 화려한 왕국도 이미 없어졌다.
지금 존재하는 많은 나라들도 장담할 수 없으니 역시
조만간 그 끝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그분의 말씀에서
그 끝을 보았다.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늘의 하나님께서 세우실 왕국, 이 땅에 공의가 실현되며,
모두가 주를 아는 그 때, 전쟁이 다시 없고, 질병이나
고통이 없는 그 때, 사막에 샘이 나고, 광야에 꽃들이 피는 그 때,
사탄도 수족을 못쓰며 모두가 거룩함을 열망하는 그 때,...
주님의 지상 왕국이 오고 있다.
나는 그 분의 말씀에서 그 왕국을 보았다.
이 세상의 70년과는 비교도 안되는 1000년... 그분처럼
변화된 몸으로, 죄를 모르는 몸으로, 그분과 함께 심판하며
다스리게 될 그 때, 나는 그분의 말씀에서 그 왕국을 보았다.
덧없는 세상이 지나간다.
내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것은 그 왕국이 임하는 것...
세상 재미야 가거라. 헛된 명예야 가거라. 오 부질없는
권세와 부야 다 나를 떠나거라. 덧없는 세상이 지나간다.
내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왕국...
주님의 왕국... 성도들은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가?
나는 그분의 말씀에서 새로운 인사를 배웠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글/임동선
그렇게 달콤하게 꾀이던 세상이 사라져 간다.
그렇게 화려하게 보이던 세상이 시들어져 간다.
마치 가장 위대한 거목처럼 버틴 세상이 뿌리를 드러내고 있다.
한 방 내리찍는 심판의 도끼에 맥없이 주저앉게 될 이 세상...
나는 그분의 말씀에서 그 끝을 보았다.
느브갓네살의 왕국도 사라졌다.
메대와 페르시아 왕국도 사라졌다.
알렉산더와 그리이스 왕국도 멸망했다.
로마는 어땠는가?
그 화려한 왕국도 이미 없어졌다.
지금 존재하는 많은 나라들도 장담할 수 없으니 역시
조만간 그 끝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그분의 말씀에서
그 끝을 보았다.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늘의 하나님께서 세우실 왕국, 이 땅에 공의가 실현되며,
모두가 주를 아는 그 때, 전쟁이 다시 없고, 질병이나
고통이 없는 그 때, 사막에 샘이 나고, 광야에 꽃들이 피는 그 때,
사탄도 수족을 못쓰며 모두가 거룩함을 열망하는 그 때,...
주님의 지상 왕국이 오고 있다.
나는 그 분의 말씀에서 그 왕국을 보았다.
이 세상의 70년과는 비교도 안되는 1000년... 그분처럼
변화된 몸으로, 죄를 모르는 몸으로, 그분과 함께 심판하며
다스리게 될 그 때, 나는 그분의 말씀에서 그 왕국을 보았다.
덧없는 세상이 지나간다.
내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것은 그 왕국이 임하는 것...
세상 재미야 가거라. 헛된 명예야 가거라. 오 부질없는
권세와 부야 다 나를 떠나거라. 덧없는 세상이 지나간다.
내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왕국...
주님의 왕국... 성도들은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가?
나는 그분의 말씀에서 새로운 인사를 배웠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글/임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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