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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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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처럼 살고 싶다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스스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목적을 위해
자신이 쓰이는 것이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배아파 하고,
열병을 앓는 이기적인 고깃덩어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인생이 전체 사회에 속해 있으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죽을 때
내 자신이 완전하게 소진된 상태이기를 원한다.
내가 더 열심히 봉사할수록
나는 더 오래 살아 남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즐긴다.
나에게 인생은 곧 꺼져 버릴 촛불이 아니라
일종의 찬란한 횃불이다.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기 앞서
내가 들고 있는 동안은
되도록 환히 타오르게 만들고 싶다.
- 스티븐 코비·로저 메릴·레베카 메릴의
《제 4세대 시간 경영-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중에서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라 소금이라 하셨으니
나 스스로는 감당 못할 사명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자신을 태워 횃불처럼 비추고 싶습니다.
그러나 빛으로 드러나기 원하는 마음도 간절하지만
소금처럼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온전히 쓰임받기를
더욱 간절히 소원하는 이 아침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스스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목적을 위해
자신이 쓰이는 것이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배아파 하고,
열병을 앓는 이기적인 고깃덩어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인생이 전체 사회에 속해 있으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죽을 때
내 자신이 완전하게 소진된 상태이기를 원한다.
내가 더 열심히 봉사할수록
나는 더 오래 살아 남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즐긴다.
나에게 인생은 곧 꺼져 버릴 촛불이 아니라
일종의 찬란한 횃불이다.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기 앞서
내가 들고 있는 동안은
되도록 환히 타오르게 만들고 싶다.
- 스티븐 코비·로저 메릴·레베카 메릴의
《제 4세대 시간 경영-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중에서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라 소금이라 하셨으니
나 스스로는 감당 못할 사명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자신을 태워 횃불처럼 비추고 싶습니다.
그러나 빛으로 드러나기 원하는 마음도 간절하지만
소금처럼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온전히 쓰임받기를
더욱 간절히 소원하는 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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