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루케이도............... 조회 수 2325 추천 수 0 2008.12.26 21:17:30
.........
나는 말했다. “주님, 내 뜻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돈과 차와 가정까지도 주님께 드립니다.” 나는 우쭐해져 하나님께 다시 속삭였다. “당신께 이렇게 많은 것을 기꺼이 드린 사람은 매우 드물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하나님의 대답에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글쎄다. 이 세상을 창조한 후로 사람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동전 한 닢, 황금 제단과 기부금, 고해성사, 기념비와 첨탑들을 바치는구나. 그런데 왜 회개를 하지 않지?”
“돈과 조각상들, 교회 건물들, 죄책감 때문에 드린 그 헌물들을 내가 진정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너희의 구멍 난 양심을 조금이나마 달래 보고자 바친 헌금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 너희 입술에 기도가 없고 너희 눈에 긍휼이 없다. 그러면서도 교회에 다니겠지.”
“나에게 눈물 한 방울, 준비된 마음을 준다면 나는 너희에게 소명을 줄 것이다. 죽음만 가득한 곳에 불길을 치솟게 할 강력한 메시지를 줄 것이다. 나의 생명과 입김으로 너희의 마음을 활활 타오르게 할 것이다.”
훈계를 받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이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노력은 가치 있는 일이다.「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맥스 루케이도
[생명의삶 2008.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25 통나무와 밧줄 스펄전 2008-12-26 1810
10724 어떤 삶 이만재 2008-12-26 1465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루케이도 2008-12-26 2325
10722 돈이 사라지는 날 어원 루처 2008-12-26 1522
10721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의 가치 브리스코 2008-12-26 1934
10720 말씀을 무시한 자의 결말 전광 2008-12-26 2774
10719 낙원에 있는 절망의 그림자 트랜트 2008-12-26 1865
10718 방전된 승용차 이민우 2008-12-21 1829
10717 식인어 피라니아와 물소 김학규 2008-12-19 2476
10716 사물을 보는 두가지 방법 호호 2008-12-19 1919
10715 외교관 아버지의 죽어 가면서의 고백 호호 2008-12-19 1855
10714 인간승리 암스트롱의 자전거 호호 2008-12-18 1770
10713 천하보다 귀한 생명 file 권오성 2008-12-12 2803
10712 만족할 수 있는 길 file 강대일 2008-12-12 2167
10711 감사 file 신경하 2008-12-12 3145
10710 죽음의 죽음 file 박종화 2008-12-12 2130
10709 생명사랑 밤길 걷기 운동 file 손인웅 2008-12-12 1699
10708 거룩한 투쟁 file 정승룡 2008-12-12 1881
10707 구세군 선교 100년 file 권오성 2008-12-12 1469
10706 안전이라는 미신 file 강대일 2008-12-12 1596
10705 교회의 타락 file 신경하 2008-12-12 2781
10704 신앙의 균형 file 박종화 2008-12-12 1839
10703 마음의 원칙 file 정승룡 2008-12-12 681
10702 은혜받는 비결 file 권오성 2008-12-12 2344
10701 물 한 잔의 영혼 이상진 2008-12-12 1626
10700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이상진 2008-12-12 2093
10699 은혜로 사는 삶 이상진 2008-12-12 3655
10698 마귀가 가장 아끼고 애용하는 것은? 김용호 2008-12-09 2180
10697 소망의 줄 김용호 2008-12-09 2504
10696 마귀의 비매품 김용호 2008-12-09 2276
10695 옛날 엿장수 아저씨 김용호 2008-12-09 2023
10694 진주와 같은 삶 김용호 2008-12-09 1625
10693 사단의 역사 김용호 2008-12-09 1685
10692 그만 두어야 할 때 file 이주연 2008-12-06 1526
10691 삶의 또 다른 어려운 과제 file [1] 이주연 2008-12-06 163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