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공기청정기

심은희............... 조회 수 1568 추천 수 0 2008.12.26 21:37:38
.........
간 이식 수술을 받은 후, 면역력이 떨어진 남편을 위해 공기 청정기를 설치했다.떠다니는 먼지 하나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세균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불안했다. 공기 청정기는 먼지, 분진, 냄새에 각각 반응해서 작동되었다. 침대 정리를 하거나 옷을 펄럭이며 지날 때는 먼지 표시줄이 올라갔고, 요리를 하거나 식사 후에 올라가는 냄새 표시줄은, 심지어 남편 몰래 방귀를 뽕 뀌어도 휘리릭 올라감으로 범행 일체가 드러나고 만다. 그런데 미동도 없고 바람이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분진 표시줄이 올라간다. 무엇에 근거한 반응일까? 철저한 청소에도 살아남은 세균들이 공기 청정기에 딸깍 걸려 버린 것이다.
어느 날, 공기 청정기를 보다가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다. 사람의 마음에도 청정 장치가 하나쯤 있다면…. 죄마저 유행처럼 되어 너도나도 한 번쯤 저질러 보는 세상이다. 또 마음속의 죄는 들키지도 않는다. 마음속에 청정기가 있어서 죄의 종류에 따라 표시선이 그려진다면 세상이 한층 맑아지지 않을까?
조용한 첫 새벽, 하나님의 말씀을 연다. 회로를 따라 흐르는 전류처럼 내게 필요한 말씀들이 마음 구석구석으로 전달된다. 정확하게 적중되는 말씀에 흠칫 놀라기도 하고 찌르르 흐르는 감동에 찔끔 눈물이 나기도 한다. 그렇게 말씀은 내 마음속의 방들을 통과하며 오염 방어막을 쳐 놓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방에 두어야 할 영적 공기 청정기다.
독자 에세이/ 심은희 [생명의삶2008.7.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33 새벽 이진우 2009-01-01 1726
10732 신기록 이진우 2009-01-01 1785
10731 친구 이진우 2009-01-01 1956
10730 소유욕 박재천 2009-01-01 2187
10729 지혜로운 꾸짖음 이진우 2009-01-01 1981
10728 인정해주기 이진우 2009-01-01 1913
10727 건강의 비결 여운학 2009-01-01 1729
10726 하늘 소망 이동원 2008-12-26 3475
10725 밝을 때 배운 진리를 어둘 때 기억하라 브라운 2008-12-26 2295
10724 공짜 신앙생활 토저 2008-12-26 2314
10723 쓸데없는 공포 빌리 2008-12-26 1673
10722 끊어지지 않는 전선으로 연결하기 스탠리 2008-12-26 2177
10721 정말 목사님 맞아요? 이재철 2008-12-26 2148
10720 영적으로 싸울 준비가 됐습니까? 김남준 2008-12-26 2107
10719 강인함과 온유함 알렌더 2008-12-26 2415
10718 천국 집을 세우는 원천 부케넌 2008-12-26 1981
10717 현재를 주시하라 루시 2008-12-26 1474
10716 작은 일이 중요하다 제임스 2008-12-26 1732
10715 약속의 땅, 조선을 향한 귀츨라프의 꿈 박용규 2008-12-26 2259
10714 하나님은 모든 것을 기억하신다 서길원 2008-12-26 2469
10713 주님을 위하여 데이비드 2008-12-26 1615
10712 수업료가 두 배인 이유 조용기 2008-12-26 1734
10711 하얀 꽃 한 다발 송재영 2008-12-26 1523
10710 산소망 권성호 2008-12-26 2373
10709 바나바, 아나니아와 삽비라 김은숙 2008-12-26 3481
» 공기청정기 심은희 2008-12-26 1568
10707 사소한 것을 붙잡는 어리석음 브리그스 2008-12-26 1672
10706 피클이 빛을 발한다면 오트버그 2008-12-26 1578
10705 거룩함으로 가는 길 낸시 2008-12-26 2242
10704 작은 커피 잔이 크게 보일 때 양창삼 2008-12-26 1763
10703 통나무와 밧줄 스펄전 2008-12-26 1837
10702 어떤 삶 이만재 2008-12-26 1489
10701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루케이도 2008-12-26 2377
10700 돈이 사라지는 날 어원 루처 2008-12-26 1541
10699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의 가치 브리스코 2008-12-26 195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