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내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시나요?"

무엇이든 4869 ............... 조회 수 757 추천 수 0 2004.02.04 14:50:00
.........
제시 넬슨이 감독한 아이 엠 샘(I am Sam)
이라는 영화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샘은 정신박약 장애를 갖고 있지만
마음은 천사입니다. 부인이 딸을 두고 도망간
후에 샘이 딸 루시를 키우는 이야기지요.
샘은 장애로 힘은 들었지만 우리의 커피같은
스타박스에서 일합니다.
그러나 샘이 자기의 딸을
키우는 것은 지극합니다.
딸 루시가 일곱 살이 되자
아버지의 지능을 딸이 앞섭니다.
당국에서는 샘이 정신지체
장애자로 딸을 정상적으로 키울 수 없다하여
딸을 다른 가정으로 입양을 하게합니다.
그러나 샘은 딸을 포기할 수 가 없습니다.
지적능력은 부족하지만 세상에서 딸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샘은 돈도 없고 변론할 수 있는
능력도 없었지만
여성 변호사 리타 해리슨이
기적적으로 돕습니다.
결국 샘은 이 변호사로 인하여 법정에서
자신을 변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샘이 자신을 변론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판사가 샘에게 ‘당신은 누구를
가장 존경합니까?’
라는 질문에
샘은 한참을 생각하다고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
저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정신장애자로
인해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아도,
당국에서는 자기를 아버지의 역할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는 자신을 결코 경멸하지 않았고
비하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샘의 마음이 받아들여져 딸 루시를
샘이 키운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는 나 자신입니다.
이것은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특별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를 지으신 분이 나를 존귀하게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를 존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존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천 소망 교회 사랑의 편지’
섬김이 지연웅 목사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4 무엇이든 질문을 여기에다 해도 되는건지요?? [1] mint 2004-02-05 686
3083 무엇이든 믿음으로 사는법 4878 2004-02-05 936
3082 무엇이든 돌보시는 하나님 318 2004-02-05 735
3081 무엇이든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4874 2004-02-05 703
3080 무엇이든 입춘대길- 봄이오는 길목에서 4873 2004-02-04 713
3079 무엇이든 주 은혜 고마와 4872 2004-02-04 768
3078 무엇이든 사랑을 위한 향두가 4871 2004-02-04 850
3077 무엇이든 나는 누구인가? 4870 2004-02-04 729
» 무엇이든 내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시나요?" 4869 2004-02-04 757
3075 무엇이든 꿈을 이뤄주는 사랑 317 2004-02-04 777
3074 무엇이든 내 마음속 하늘 4867 2004-02-04 696
3073 무엇이든 1분 1초의 시간도 낭비할 수 없는 충분한 이유 4865 2004-02-04 770
3072 무엇이든 사랑 4863 2004-02-03 753
3071 무엇이든 일을 더 많이 한 아들! 4860 2004-02-03 1023
3070 무엇이든 '하나님 짱’으로 살아보자 4862 2004-02-03 830
3069 무엇이든 화나고 속상할때 마음이 상했을때 4861 2004-02-03 1539
3068 무엇이든 두가지 사랑 4859 2004-02-03 724
3067 무엇이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315 2004-02-03 687
3066 무엇이든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4855 2004-02-03 788
3065 무엇이든 가장 진귀한 보석 4854 2004-02-02 683
3064 무엇이든 선물 합시다 4853 2004-02-02 716
3063 무엇이든 혼돈은 질서를 낳는다 / 김진홍 4851 2004-02-02 1003
3062 무엇이든 농담 4850 2004-02-02 759
3061 무엇이든 부드러움의 두 얼굴 4848 2004-02-02 788
3060 무엇이든 딱 한사람 4846 2004-02-02 789
3059 무엇이든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 314 2004-02-02 700
3058 무엇이든 詩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4845 2004-02-01 1108
3057 무엇이든 그저 그립습니다. 4844 2004-02-01 671
3056 무엇이든 나는 누구 일까요? 4843 2004-02-01 859
3055 무엇이든 덮어 주는 사랑 4842 2004-02-01 671
3054 무엇이든 이 세상은 지나간다 4841 2004-02-01 660
3053 무엇이든 예수님은 환경미화원? 4839 2004-02-01 750
3052 무엇이든 진실로 최선을 다할 때 313 2004-02-01 776
3051 무엇이든 더 깊이 사랑 하십시오 312 2004-02-01 733
3050 무엇이든 추운 겨울의 기도 4838 2004-01-31 101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