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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동 법원근처 하나은행 맞은편에 있어요.  화로구이?? 큰 음식점에서 약 10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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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보구 깜짝 놀랬어요. 전부 생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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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착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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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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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은 5개 정도구요.  아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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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전부 생화래요.
일부러가서 만져보고 찢어보고 ㅋㅋ ^^ 정말 다 생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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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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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로마를 주시나~ 했는데  가운데가 초예요.
그 위에  올려놓고 계속 데우면서 먹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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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차, 국화차 ,  향은 국화차가 더 진해요.  둘다 넘넘 향긋하구
허브차 마시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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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차~~~

1. 상호 : 꽃 뚜르
2. 전화번호 : 죄송
3. 서비스 : 아주머니가 참~ 조심하세요.^^ 부르면 바로 뛰어 오세요. ㅋㅋ
4. 화장실 : 안가봤는데. 좋을거 같아요.
5. 위   치 :  학익동 신동아 아파트 근처에 화로구이라는 음식점 밑으루 10m가시면 2층에 있어요.
 눈 크게 뜨고 찾으셔야 돼요.^^

40대 아주머니 몇분이서 하시는데^^ 푸근하세요.
테이블이 5개밖에 없구 약간 좁아서 큰소리로 떠들기에는 미안하지만  음악이 경음악류로 나오구
가끔 세미 국악?? ^^ 도 나와요. 
앉아 있으면 참 푸근하고 좋와요.   조명이 간접조명이라 참 편해요.
일단 꽃차를 추천합니다.  5천원이란 가격에 넘 놀랐어요.  인사동 가면 1만원 이상인데.
쇼파 푹신하고 편해요. 
주택가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꼭 가보세요.

글쓴이 블루진 http://cafe.daum.net/bluejeanzipper/CJqH/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