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무엇이든 4884 ............... 조회 수 894 추천 수 0 2004.02.06 15:40:00
.........
  더 많이 부셔지게 하소서..........   손들고 찬송하면 뭐하나? 혈기를 부리지 말아야지. 아-멘을 크게 하면 뭐하나? 말씀대로 살아야지. 은혜를 잘 받으면 뭐하나? 자아가 파쇄 되어야지. 주의 일을 잘하면 뭐하나? 순종이 안되는걸. 신령하면 뭐하나? 신실하지 못한걸. 성경을 줄줄 외면 뭐하나? 고집이 꺽여야지.  건축을 하려 하면 반드시 땅을 파야 하고 땅속에 숨겨있던 암반층을 깨뜨려야만 한다, 힘들고 더디다고 암반층을 그대로 두고 건축을 하면, 빠른시공은 하겠지만 얼마있지 않아 부실시공 되어 곧 무너지고 만다.   마찬가지로 영적 시공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은 눈에 보여지는 은사나 체험이나 봉사의 유무가 아나라 보여지지 않는 내적변화 또는 내적 성숙이다. 즉, 자아의 암반층을 깨뜨리는 것이다.   영혼 구원은 믿음으로 단번에 이루어진다. 그러나 전인격적인 구원은 평생을 두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성화라 부른다. 어쩌면 우리는 영혼 구원에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전인격적인 구원에는 실패하고 있는지 모른다.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데는 실패하고 있는지 모른다. 신앙은 있는데 생활이 없고 은혜는 많은데 변화는 없고 체험은 많은데 성숙은 없고 말은 잘하고 많은데 잠잠할때 잠잠하지 못하고 신령은 한데 신실하지는 못하다.   믿음이란 느끼고 체험하고 충성하고 선하게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믿음이란, 주님과 함께 동거하는 것이다. 주님을 하루 24시간 의식하고, 주님을 누리고, 주님과 연합되는 것이다. 부부생활이란, 남편은 돈벌어다 주고, 아내는 밥해주면 되는 것이 아니다.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24시간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하는 것이다. 이렇게 주와 동거하는 삶을 가능케 하는 것이, 복음적인 성령충만의 결과이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믿는 사람이 모자라고, 비젼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믿는 사람의 부재이다. 신령한 예배는 있는데 생활예배는 없다. 기도실에서는 신령한데(뭘 보기도 잘하고, 듣기도 잘함)...! 생활속에서는, 혈기와 짜증과 염려로 충만하다. 가슴은 뜨거운데 마음은 냉냉하다. 예배는 좋아하면서도 순종에는 인색하다. 이와같은 신앙생활은 기초공사 없이 건물을 짖거나 모래위에 세우는 집과 같은 것이다.   문제 앞에만 서면 곧 쉽게 무너지고 만다. 골리앗 앞에만 서면 부들 부들 떤다. 홍해 앞에 다가가면 불평 천국을 이룬다. 건드리면 성질부터 낸다. 툭~ 하면 상처받는다. 끝없이 인정받으려 하고 대접받기만 좋아한다.   환자중에 가장 불쌍한 환자는, 자신의 병을 자각하지 못하는 환자이다. 내 병을 내가 느끼고 알면 회복내지는 완치될 수 있다. 그러나 내병을 내가 모르고 있다면 회복은 불가능하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영적자각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마치 입 냄새를 자신은 모르듯이, 내 문제와 영적상태를 모르는 것이다. 안다면 그렇게 시시하게 믿을 수 없다. 안다면 그렇게 기도를 타성으로 할 수가 없다. 안다면 그렇게 지독히도 자만할 수가 없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다. 조건이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다. 도무지 변하지 않는 암반층과 같은 내 자신이 문제이다. 내가 변하면 문제도 변한다. 원수도 친구로 변하고 감옥도 천국이 되고 움막에 살아도 궁궐을 이룬다. 날 변화 시키지 못하는 예배가 어떻게 산 제사일까? 날 성화시키지 못하는 은혜가 무슨 은혜일까? 날 성숙시키지 못하는 기도가 무슨 응답이 있을까?   주의 일이, 주님이라 착각하지 말라 체험이, 주님이라고 붙들지 말라 영적지식이, 주님이라고 자랑하지 말라 진짜 주님은 날마다 누리게 하신다. 주와 하나되게 하신다. 날마다 거룩한 바보되게 하신다. 편하게 사는 것을 불편하게 만드신다.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말하게 하시고, 생각하게 하시고, 꿈꾸게 하신다. 주님을 자랑하게 하시고, 세상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신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지 잘 기다리고 참게 하신다. 당신이 이런 삶을 산다면, 당신속에 계시는 그분은 진짜 주님이시다.   우리의 영성은 우리가 모른다. 이러므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이란 내가 주님과 함께 동거함과 주님으로 성화됨을 남들이 알도록 해야만 한다. 남이 나를 더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이 글은 카페 참빛사랑 마라나타님의 글입니다(http://cafe.daum.net/cham9191)
감사신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05 무엇이든 빨래를 하십시오 4896 2004-02-08 747
3104 무엇이든 다 알고 있을 것 입니다 325 2004-02-08 791
3103 무엇이든 선택 4895 2004-02-08 856
3102 무엇이든 비둘기 부부 324 2004-02-08 840
3101 무엇이든 모정의 세월 4894 2004-02-07 1625
3100 무엇이든 멋진 말 하나 소개합니다 ~~!! 4892 2004-02-07 798
3099 무엇이든 당신의 매력 4891 2004-02-07 855
3098 무엇이든 나에게는 4889 2004-02-07 704
3097 무엇이든 -=▣◈⊙ 비둘기 부부 ⊙◈▣=- 4888 2004-02-07 896
3096 무엇이든 어디 안 잊어버리는 약 없어요? 4887 2004-02-07 1048
3095 무엇이든 나는 그를 좋아 합니다/용혜원 323 2004-02-06 758
3094 무엇이든 빛된 삶을 살리라 4885 2004-02-06 868
» 무엇이든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4884 2004-02-06 894
3092 무엇이든 뿌리깊은 영성 1./강준민 4883 2004-02-06 1159
3091 무엇이든 나를 위로하는 날 4882 2004-02-06 863
3090 무엇이든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321 2004-02-06 942
3089 무엇이든 고운 빛으로 스미는 사랑 4881 2004-02-06 902
3088 무엇이든 최선을 다한 아름다움 4880 2004-02-06 1010
3087 무엇이든 행복 통장 319 2004-02-05 903
3086 무엇이든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 4879 2004-02-05 1079
3085 무엇이든 주님, 이런교사 되기를 원하옵니다 4858 2004-02-05 1174
3084 무엇이든 질문을 여기에다 해도 되는건지요?? [1] mint 2004-02-05 689
3083 무엇이든 믿음으로 사는법 4878 2004-02-05 938
3082 무엇이든 돌보시는 하나님 318 2004-02-05 736
3081 무엇이든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4874 2004-02-05 704
3080 무엇이든 입춘대길- 봄이오는 길목에서 4873 2004-02-04 715
3079 무엇이든 주 은혜 고마와 4872 2004-02-04 769
3078 무엇이든 사랑을 위한 향두가 4871 2004-02-04 851
3077 무엇이든 나는 누구인가? 4870 2004-02-04 731
3076 무엇이든 내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시나요?" 4869 2004-02-04 760
3075 무엇이든 꿈을 이뤄주는 사랑 317 2004-02-04 778
3074 무엇이든 내 마음속 하늘 4867 2004-02-04 697
3073 무엇이든 1분 1초의 시간도 낭비할 수 없는 충분한 이유 4865 2004-02-04 771
3072 무엇이든 사랑 4863 2004-02-03 754
3071 무엇이든 일을 더 많이 한 아들! 4860 2004-02-03 102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