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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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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이었다.) 내가 다니는 대형교회에
두란노 아버지 학교의 김성묵 장로께서 오셨다.
조용하고 나직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소리를 높이지도,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신"
(사42:2~)온유하신 주님의 모습이 연상되었다.
그 사역의 성공과 파급효과의 대단함에도 불구하고
행여 자신에게 칭찬과 영광이 돌려질까봐 지혜롭게
화제를 전환하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매스콤을 떠들썩하게 한 자료들에 연이은 그분의 멘트
"그렇다면 여기 서 있는 저는 꽤 거룩한 사람처럼
보이는데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로 시작해서
과거의 부끄런 性범죄 사실을 고백하며
칭찬받을 자리에서 살짝 빠져버리는 것이었다.
조용히 말했지만 권위로 큰소리치는 것 보다
더 깊은 진실함으로 회중들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평소 예배시간에 잘 조시던 연로하신 장로님들의 눈이
여늬때와는 다르게 마치 별처럼 초롱하게 빛나고 있었다.
부족하다고 판단하거나 내치지 않고
온전한 지체로 세워주려는 집념어린 그분의 노력에
내 영혼은 큰 기쁨과 위로를 받고 있었다.
전달하려는 내용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핵심은 핵심대로 짚어주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에서 전문가의 냄새를 느낄수 있었다.
그분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자기만의 달란트로, 전문 사역으로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나의 기록중에서~)
프로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 진다고 했던가요?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말씀을 전하는 기술과, 실제적인 사랑을 행함에서
영적인 프로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두란노 아버지 학교의 김성묵 장로께서 오셨다.
조용하고 나직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소리를 높이지도,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신"
(사42:2~)온유하신 주님의 모습이 연상되었다.
그 사역의 성공과 파급효과의 대단함에도 불구하고
행여 자신에게 칭찬과 영광이 돌려질까봐 지혜롭게
화제를 전환하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매스콤을 떠들썩하게 한 자료들에 연이은 그분의 멘트
"그렇다면 여기 서 있는 저는 꽤 거룩한 사람처럼
보이는데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로 시작해서
과거의 부끄런 性범죄 사실을 고백하며
칭찬받을 자리에서 살짝 빠져버리는 것이었다.
조용히 말했지만 권위로 큰소리치는 것 보다
더 깊은 진실함으로 회중들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평소 예배시간에 잘 조시던 연로하신 장로님들의 눈이
여늬때와는 다르게 마치 별처럼 초롱하게 빛나고 있었다.
부족하다고 판단하거나 내치지 않고
온전한 지체로 세워주려는 집념어린 그분의 노력에
내 영혼은 큰 기쁨과 위로를 받고 있었다.
전달하려는 내용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핵심은 핵심대로 짚어주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에서 전문가의 냄새를 느낄수 있었다.
그분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자기만의 달란트로, 전문 사역으로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나의 기록중에서~)
프로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 진다고 했던가요?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말씀을 전하는 기술과, 실제적인 사랑을 행함에서
영적인 프로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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