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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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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b>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 두려웠지만
다시 생각하니 내가 성실과 친절로 일하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미운" 사람의 "ㅁ"을 썼다가 지우고
"사랑"하는 사람의 "ㅅ"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미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니
나는 그를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절망"의 "ㅈ"을 썼다가 지우고
"희망"의 "ㅎ"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더 남은 것이 없는 줄 알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아직도 내게는 너무나
많은것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복수"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용서"의 "ㅇ"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게 있는 모든 걸 걸고
복수를 하기로 했으나 그보다는 용서가
더 아름답고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 마음이 갑자기 기뻐졌습니다
"불만"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감사"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모든것이 불만스러웠으나
다시 생각하니 그 안에는 보석보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별"의 "ㅇ"을 썼다가 지우고
"기다림"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방법인 이별을 택하려 했으나
다시 생각하니 힘들지만 기다림이
아름답다는 쪽으로 내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 좋은 생각에서 ***
내 목자 나의 주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때에는
주님은 나에게
지팡이가 되어 주시고
메마른 심령이 될 때에는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사
쉴만한 물가로 이끄소서!!
나의 평생에
주님을 인하여 기뻐하며
주님을 향하여
나의 영혼이 소생케 하소서!!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야고보서 2장 5절)
샬롬~*
2월9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주일은 은혜롭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또 한주를 시작하는
새로운 아침입니다.
우리 님들 반가운 인사 나누어요.
아침에 만나는 밝은 미소는
그 날 하루의 일과를
즐거움과 기쁨속으로 이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샤 알 롬~~!!>>>>>>((^*^))
소금과 빛 드림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 두려웠지만
다시 생각하니 내가 성실과 친절로 일하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미운" 사람의 "ㅁ"을 썼다가 지우고
"사랑"하는 사람의 "ㅅ"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미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니
나는 그를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절망"의 "ㅈ"을 썼다가 지우고
"희망"의 "ㅎ"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더 남은 것이 없는 줄 알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아직도 내게는 너무나
많은것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복수"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용서"의 "ㅇ"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게 있는 모든 걸 걸고
복수를 하기로 했으나 그보다는 용서가
더 아름답고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 마음이 갑자기 기뻐졌습니다
"불만"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감사"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모든것이 불만스러웠으나
다시 생각하니 그 안에는 보석보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별"의 "ㅇ"을 썼다가 지우고
"기다림"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방법인 이별을 택하려 했으나
다시 생각하니 힘들지만 기다림이
아름답다는 쪽으로 내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 좋은 생각에서 ***
내 목자 나의 주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때에는
주님은 나에게
지팡이가 되어 주시고
메마른 심령이 될 때에는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사
쉴만한 물가로 이끄소서!!
나의 평생에
주님을 인하여 기뻐하며
주님을 향하여
나의 영혼이 소생케 하소서!!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야고보서 2장 5절)
샬롬~*
2월9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주일은 은혜롭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또 한주를 시작하는
새로운 아침입니다.
우리 님들 반가운 인사 나누어요.
아침에 만나는 밝은 미소는
그 날 하루의 일과를
즐거움과 기쁨속으로 이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샤 알 롬~~!!>>>>>>((^*^))
소금과 빛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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