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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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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 사랑하기에..^^*..

무엇이든 1521 ............... 조회 수 716 추천 수 0 2003.02.10 00:12:00
.........
♤아직도 우리 사랑하기에♤**
 
무엇이 이렇게..
 당신과 나를..
 그리움의 고통 속을 방황케 하나요?
 
 차라리 당신이 바람 이였으면..
 스쳐 지나가는 그리움 같이
 미련에 괴로워하진 않을 것을..
 
 당신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왜? 이렇게 내 가슴엔 짙은 여운이
 못 잊을 당신으로 자리합니까?
 
잊을 수 있겠지..
 우리 그렇게..
 무심코 던져버린 이별이란 것에..
 몹시도 철없는 아이 같았음을..
 쓰라린 가슴은 괴로움 뿐 입니다
 
세월 속에 묻혀져갈 사랑이겠지..
 그렇게 믿어 왔던 당신과 나
 아픔을 감춰가며 울던 그날 밤
 
 스쳐 지나가는 운명이 아닌
 시련 속에 피어나는 꽃잎처럼
 가슴 깊이 조각된 당신 모습은
 이렇게 그리움의 눈물입니다
 
 아직도 서로를 그리워하며
 이렇게 못 잊도록 사랑하는데..
 왜? 우린 헤어져 있어야 합니까?
 애잔한 가슴엔 아픔뿐인데...
 왜??
 
    **작 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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