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중에서 ...

무엇이든 1531 ............... 조회 수 662 추천 수 0 2003.02.11 00:43:00
.........

 ..  백단향이란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는 동남아 등지에서 분포하는 상록수로 특유의 짙은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로 향로,불상,조각세공품을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 백단향이 얼마나 진한 향기를 내는가 하면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게까지 자신의 향기를 남긴다니 그 진한 정도를 우리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우리 사람에 있어서도 진실로 사람다운 사람은 바로 백단향 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용히 있어도 은은히 향기가 풍겨져 나오고
   
자기를 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까지 자신의 인격에 동화되게 하는,
  
그런 인격의 소유자만이 진실로 백단향처럼 아름다운 사람일겁니다.
   
이에는 이로, 폭력에는 폭력으로 대응하려는 사람이 많은 요즘,
   
당신은 백단향처럼 향기로운 사람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5 무엇이든 Re: 참 행복 1554 2003-02-14 841
1704 무엇이든 사랑은 1555 2003-02-14 877
1703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3-02-13 880
1702 무엇이든 채우는 행복 비우는 행복 1552 2003-02-13 866
1701 무엇이든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1552 2003-02-13 865
1700 무엇이든 채우는 행복 비우는 행복 1552 2003-02-13 800
1699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이주영 2003-02-13 959
1698 무엇이든 대북송금 4억달러의 최초의 발설자가 미국이었다는 사실부터 주목하라 도올 2003-02-13 508
1697 무엇이든 모래와 돌에 새긴글 1551 2003-02-13 741
1696 무엇이든 내 인생의 주인공 1550 2003-02-13 830
1695 무엇이든 내 마음의 숲에는...^^*.. 1547 2003-02-12 826
1694 무엇이든 사랑해 1546 2003-02-12 749
1693 무엇이든 봄을기다리는 마음 1545 2003-02-12 692
1692 무엇이든 고난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1543 2003-02-12 612
1691 무엇이든 당신이 필요합니다 1542 2003-02-12 745
1690 무엇이든 사랑하는 마음 1540 2003-02-12 753
1689 무엇이든 주일 예배당 1539 2003-02-12 675
1688 무엇이든 주께 기도하는 이 시간 1537 2003-02-11 938
1687 무엇이든 참 아름다운 사람 1536 2003-02-11 641
1686 무엇이든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 1535 2003-02-11 578
1685 무엇이든 고난중의 사랑 1534 2003-02-11 683
» 무엇이든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중에서 ... 1531 2003-02-11 662
1683 무엇이든 1530 2003-02-11 551
1682 무엇이든 그대와 나는..^^*.. 1528 2003-02-10 849
1681 무엇이든 고통 자체는 아직 실패가 아니다 1526 2003-02-10 628
1680 무엇이든 나 그대를 축복합니다. 1523 2003-02-10 945
1679 무엇이든 사랑의 기도 1522 2003-02-10 641
1678 무엇이든 아직도 우리 사랑하기에..^^*.. 1521 2003-02-10 716
1677 무엇이든 ★ 그분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1520 2003-02-09 613
1676 무엇이든 작은 새가 되고 싶다 1519 2003-02-09 637
1675 무엇이든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1518 2003-02-09 593
1674 무엇이든 알몸 대한민국 빈손 김대중 서영석 2003-02-09 787
1673 무엇이든 익명성은 결코 나쁘지 않다 - 인터넷 정치학개론(2) 서영석 2003-02-09 606
1672 무엇이든 더 이상 네티즌이 아니라 유권자 그 자체다 - 인터넷 정치학 개론(1) 서영석 2003-02-09 578
1671 무엇이든 이해와 사랑 1517 2003-02-09 79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