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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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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무는 삶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후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맨 끝지역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시나라 (행1:8) 권능이란 것은 결코 어떤 개인에게 자랑을 안겨다 주는 것이 아니며, 지금보다 더 품위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고 하는것도 아니요, 말씀에 의하면 성령님께서 주시는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것입니다 겁많은 제자들을 변화시킨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며. 그들로 하여금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게 한 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들이 입을 열어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어느날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아름다운 문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 사람들은 놀라서 그 사건을 주목하게 되었지요. 아마도 오늘날 신문기자들이 그때 있었다면 대서특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을 때,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어찌하여 마치 우리가 우리 자신의 권능이나 거룩함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우리를 이토록 열심히 쳐다보느냐?”(행3:12) 베드로와 요한은 결코 자신의 권능으로 그 일을 한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능이 어떠하신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권능이 드러나는 통로가 된 것 뿐입니다. 그들에게 금이나 은은 없었지만 하나님의 권능을 전해 주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를 생각해 볼까요.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는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를 움직이는 힘은 경영학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는 목회자에게 달렸다고 합니다. 또 어떤 경우는 부유한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성공을 이야기 합니다.. 물질이 있으면 모든 것이 어렵지 않게 꾸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어떤 프로그램을 행하느냐가 교회 성장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변화가 없고 냉랭하다면 조직을 개편해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의 권능을 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주님의 몸으로서의 기능을 잘 감당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다른 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을 상실해리면 교회는 움직이는 것이 둔화되고 세상을 행한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교회가 진실로 하나님의 교회로서 사용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권능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로 이 교회를 채워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들 모두가 우리의 장기나 재주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 겸손히 낮아져서 하나님의 권능이 흐르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으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매우 비참한 일입니다..성령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지 않는데도 눈치채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임하는 우리 개인의 삶과 교회가 되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아가페홈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후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맨 끝지역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시나라 (행1:8) 권능이란 것은 결코 어떤 개인에게 자랑을 안겨다 주는 것이 아니며, 지금보다 더 품위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고 하는것도 아니요, 말씀에 의하면 성령님께서 주시는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것입니다 겁많은 제자들을 변화시킨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며. 그들로 하여금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게 한 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들이 입을 열어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어느날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아름다운 문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 사람들은 놀라서 그 사건을 주목하게 되었지요. 아마도 오늘날 신문기자들이 그때 있었다면 대서특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을 때,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어찌하여 마치 우리가 우리 자신의 권능이나 거룩함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우리를 이토록 열심히 쳐다보느냐?”(행3:12) 베드로와 요한은 결코 자신의 권능으로 그 일을 한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능이 어떠하신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권능이 드러나는 통로가 된 것 뿐입니다. 그들에게 금이나 은은 없었지만 하나님의 권능을 전해 주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를 생각해 볼까요.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는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를 움직이는 힘은 경영학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는 목회자에게 달렸다고 합니다. 또 어떤 경우는 부유한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성공을 이야기 합니다.. 물질이 있으면 모든 것이 어렵지 않게 꾸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어떤 프로그램을 행하느냐가 교회 성장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변화가 없고 냉랭하다면 조직을 개편해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의 권능을 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주님의 몸으로서의 기능을 잘 감당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다른 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을 상실해리면 교회는 움직이는 것이 둔화되고 세상을 행한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교회가 진실로 하나님의 교회로서 사용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권능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로 이 교회를 채워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들 모두가 우리의 장기나 재주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 겸손히 낮아져서 하나님의 권능이 흐르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으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매우 비참한 일입니다..성령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지 않는데도 눈치채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임하는 우리 개인의 삶과 교회가 되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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