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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사랑의 편지

무엇이든 4938 ............... 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04.02.14 10:03:00
.........
 
















 *^click-오직 예수^*
 
 
 밸런타인 데이..주 향 기
 
 
 
옛날 로마에 밸런타인이라는 
한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남은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겠다고 
다짐하고 어느 수도원에 
들어가서 생활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그 곳에서의 삶이 
결코 기쁘지가 않았어요.
 하나님께 모든 삶을 드리겠다고 
찾아온 수도원의 삶에 
기쁨과 평안을 잃고 우울한 
날을 보내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동료들이 물었습니다.
 
"이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특출한 재능을 한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에겐 그러한 
특기가 없어서 내 마음이 
늘 슬프고 우울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밸런타인에게 
문득 한가지 지혜가 떠올랐어요.
 "그래, 날마다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말을 전하자"
 이때부터 그는 매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직접 
사람들에게 전달했지요.
 그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편지를 읽고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5년후 밸런타인은 
'사랑의 전령사'라는 
큰 명성을 얻게 되었고 
 그가 순교한 후에는 
'성자'의 칭호를 얻었지요.
 사람들은 매년 그가 
순교한 날에 그의 뜻을 기려 
서로 사랑과 격려의 
편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2월 14일, 그날이 바로 
오늘. 밸런타인 데이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은 
결코 거대한 일이 아닙니다.
 내게 주어진 작은 일에 
충성하고 나의 모든 지체가 
아름답게 쓰여지는 일이 
가장 보배로운 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일이 될 것입니다.
 밸런타인 데이를 위한 
수십만원짜리 인형이 
수입되었다는 보도를 접하며 
 성자 밸런타인의 숭고한 정신이 
훼손되지 않기를 소원해 봅니다.
 청소년들에게 초코릿 선물을 
부추기는 상흔보다는 
밸런타인의 아름다운 정신과 
마음을 계승하여 
 내 이웃, 내 가족을 위해 
사랑의 따뜻함을 전하고 
위로와 격려를 담은 
포근하고 아름다운 편지를 
전해 봄이 어떻겠습니까?
 님이여..사랑합니다.
 주의 말씀을 쫓는 
깊은 사랑의 마음으로 
요한일서 3장 18절 
말씀을 담아 전할께요.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주 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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