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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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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빛 입니다◈
세상에 살다보면 마음이 아플 때,
이유가 맞지 않는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억울한 오해를 받을때도 있습니다.
그로해서 분노에 휩싸일때도 있습니다.
그 땐 자신도 모르게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
환경과 조건은 쉽게
떠날 수 없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에
가까운 친구를 찾아보지만,
만날 친구가 없음을 느낍니다.
자신을 이해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갈곳도 없습니다.
결국 찾는 곳은 나를 받아주실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따뜻하고, 묵묵하고,
나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 앞에 앉으면
감격스러운 눈물이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다 해도
예수님께 매달리면
바로 거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삶의 용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둠 속을 헤매는 나에게
빛으로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빛이십니다.
특히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오신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무거운 짐에 허덕이고
죄로 묶인 이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알리는 빛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빛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눈이 지혜의 눈이며
복된 눈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자랑이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분들,
외롭고 슬픈 분들,
참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로부터
구원을 얻기 바랍니다.
샬롬~~
세상에 살다보면 마음이 아플 때,
이유가 맞지 않는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억울한 오해를 받을때도 있습니다.
그로해서 분노에 휩싸일때도 있습니다.
그 땐 자신도 모르게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
환경과 조건은 쉽게
떠날 수 없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에
가까운 친구를 찾아보지만,
만날 친구가 없음을 느낍니다.
자신을 이해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갈곳도 없습니다.
결국 찾는 곳은 나를 받아주실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따뜻하고, 묵묵하고,
나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 앞에 앉으면
감격스러운 눈물이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다 해도
예수님께 매달리면
바로 거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삶의 용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둠 속을 헤매는 나에게
빛으로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빛이십니다.
특히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오신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무거운 짐에 허덕이고
죄로 묶인 이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알리는 빛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빛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눈이 지혜의 눈이며
복된 눈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자랑이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분들,
외롭고 슬픈 분들,
참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로부터
구원을 얻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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