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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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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자선의 손길

무엇이든 4960 ............... 조회 수 680 추천 수 0 2004.02.17 11:51:00
.........
나를 향한 하나님 자선의 손길
                   
글..주 향 기

 마르틴 루터의 명저
'탁상어록'에 등장하는
'고학생과 자선의 손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 고학생이 배가 고파
길에서 행인들에게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체격이 건장한
한 남자가 커다란
물건을 들고 나타났지요.
 고학생은 그 남자가
자신을 쫓아내기 위해
몽둥이를 들고 나온 줄 알고
겁을 잔뜩 집어먹었습니다.
 남자가 다가가자 학생은
힐끔힐끔 눈치를 보며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남자는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흔들며 도망치는
학생에게 소리쳤지요.
 "멈춰라,
이것은 내가 너를 위해
주려고 마련한 빵이란다."
 하지만 학생은 더 멀리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그 남자가 불쌍한
학생을 위해 주려고
커다란 빵을 들고 나왔지만
학생은 그것을
알지 못했던 것이었지요.
 학생은 남자의 인자한 표정과
그 손안에 들린
사랑의 빵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을 해할
몽둥이로 느끼고 계속
멀리하며 도망쳤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행여 이런 모습이
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와 넉넉한
삶의 축복을 베푸시려고
부드럽고 인자한 음성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의 손으로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깊고 넓은
사랑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자꾸만 뒷걸음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손짓을 보지 못해
자꾸만 도망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좁은 소견과
부족한 이해가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이제 마음을 여십시오.
 영혼의 귀가 열림으로
달고 오묘한 음성으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나를 향한 주의
인자한 손짓을 보시고
하나님의 따뜻한
품으로 달려 가십시오.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사야 50장 2절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찾아 왔는데 어찌하여
아무도 반기지 않느냐?
 내가 부르는데 어찌하여
아무도 대답하지 않느냐?
 내 팔이 짧아서 너희를
구출할 수 없단 말이냐?
내가 힘이 없어서 너희를
구원하지 못한단 말이냐?
 내 호령 한 마디에 바다가
마르고 강들은 사막이 된다.
고기들은 물이 없어
마르고 목이 타 죽는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음성을
겸손히 듣고 구하십시오.
 주님께서 능력의 오른손으로
여러분의 부족하고 연약한
손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고
풍족함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주 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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