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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돈과 사람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111 추천 수 0 2009.01.23 05: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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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20번째 쪽지!

        □ 돈과 사람

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쉽게 말하면 '돈'이 안 벌린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어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돈을 많이 벌려면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돈은 사람이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돈에는 다리도 날개도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돈이 저 혼자 스스로 나에게 오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돈은 사람이 지갑에 넣어 가지고 오거나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옵니다.
그러므로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부르지 말고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불러야 합니다. 사람을 부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어떤 분이 신용카드를 쓰고서 갚지 못해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 말을 들으니 전화벨이 울려도 혹 빚 독촉 전화가 아닐까 하여 가슴이 철렁하고, 누가 대문을 두드리기만 해도 빚 갚으라고 찾아오지 않았을까  심장이 두근거리고 혈압이 올라 '대인 기피증'까지 걸렸다고 합니다.
그러지 말고 사람을 만나라. 도망다니지 말고 만나서 얼굴을 맞대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 의논해 보아라. 자꾸 사람을 만나야 사람이 돈을 가지고 온다... 뭐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현금은 잘 안주십니다. 그 대신 사람을 보내 주십니다. 자꾸 사람을 부르세요. 나에게 오는 사람은 빈손으로 오지 않습니다. 뭐든 들고 옵니다. 나에게 오는 사람을 극진히 대접하세요. 혹 그가 주머니에 나에게 줄 돈을 넣어 가지고 왔을 수도 있으니까요.  ⓒ최용우

♥2009.1.23 쇠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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