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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애인 같은 친구
깊은 사랑은
깊은 강물처럼
소리를 내지 않는다.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다만
침묵으로 성숙할 뿐
그리하여
향기를 지닐 뿐..
누가 사랑을
섣불리 말하는가?
함부로
들먹이고 내세우는가? 아니다.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음으로써
감추어지고 깊이 묻힌다. 사람과 사람 사이
비로소 그윽해지는 것..
서로에게
그 무엇이 되어주는 것..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가는 것
그리하여
향기를 지니는 것 사랑은
침묵으로 성숙할 뿐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깊은 사랑은
깊은 강물처럼
소리를 내지 않는다.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다만
침묵으로 성숙할 뿐
그리하여
향기를 지닐 뿐..
누가 사랑을
섣불리 말하는가?
함부로
들먹이고 내세우는가? 아니다.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음으로써
감추어지고 깊이 묻힌다. 사람과 사람 사이
비로소 그윽해지는 것..
서로에게
그 무엇이 되어주는 것..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가는 것
그리하여
향기를 지니는 것 사랑은
침묵으로 성숙할 뿐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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