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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646 추천 수 0 2009.01.29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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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23번째 쪽지!

□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

우리 주변에는 쓸모 없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도무지 재물도 재능도 없는 사람, 돈을 모을 기술이 없어 눈앞에 벌어지는 이익도 챙기지 못하는 바보, 생각과 걸음이 느리어 요령을 피우지 못하는 곰 같은 사람, 이런 약삭빠르지 못한 사람들은 쓸모 없는 인간을 무시하고 왕따 시켜 버리는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제 몸 하나 살리지 못하고 십자가에 무력하게 죽어야 했던 예수님도 참 쓸모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스스로 쓸모 없는 인간이 되시어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이 세상엔 쓸모 없는 인간이란 있을 수 없다고 선언하시며 인간의 존엄성을 당신 몸으로 친히 드러내셨습니다. 집 짓는 자들이 쓸모 없다 길거리에 버린 돌을 집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최용우

♥2009.1.29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허성철

2009.02.02 10:32:28

창조주 하나님께서 수백년전에 예비하셨던 진정 쓸모있는 분!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죠~ ..

차경미

2009.02.02 10:32:50

쓸모없는 사람을 사람되기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지고 돌아가셨습니다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듯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장점과 재능을 아름답게 사용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진해짱

2009.02.02 10:33:20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름 예수! 누구도 존귀하게 하시려고 낮아지고 무력하게 져주신 그이름 예수! 힘들고 어려워도, 세상이 비아냥거리고 자존심상해도 예수님만큼 자존심 상했을까? 내 안에 에수님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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