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열 받아서 방방뜨는 교회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335 추천 수 0 2009.01.30 11:35:0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24번째 쪽지!

        □ 열 받아서 방방뜨는 교회

우리동네에는 '열 받아서 방방뜨는 열방교회'가 있습니다. 교회 간판에 그렇게 적혀 있어서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방방 뜰 일이 생기면 얼른 달려가 볼까요? 열 받아서 방방 뜬다는 말은 아마도 '열렬한 기도'를 하면 몸이 가벼워진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부패시키는 마귀 세균으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지키는 방법은 섭씨 100도의 펄펄펄펄 끓는 뜨거움이 필요합니다. 열 받아서 열렬해진 기도가 마귀 세균을 단숨에 죽여버립니다. 뜨뜻미지근한 기도는 오히려 마귀가 더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당한 온도를 제공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열렬한 기도는 방방 뛰면서 큰소리로 우랄라라라라 기도하는 외적인 열렬함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구석에서 조용히 눈물만 흘리고 있는 사람의 기도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 열렬한 기도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외적으로 보기에 굉장한 기도보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앞에 서 있다는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드리는 기도가 더 열렬한 기도입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기도할 때 미루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있을 때도 있었고 헬륨가스가 든 풍선처럼 천정에 붙어 있을 때도 있었다고 하지요.
촛불이 몸을 태워 빛을 내듯 자신의 생명을 태워가며 드리는 열렬한 기도를 드리면 그냥 둥둥 뜹니다. 저도 한번 떠보고 싶어요. ⓒ최용우

♥2009.1.3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황효성

2009.02.02 10:29:33

열 잘못 받으면 엉뚱하게 뛰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4 2009년 가슴을쫙 누구의 기도? 최용우 2009-02-24 1498
3443 2009년 가슴을쫙 온 세상에 가득한 하나님 [1] 최용우 2009-02-23 1985
3442 2009년 가슴을쫙 몰라. [1] 최용우 2009-02-21 1881
3441 2009년 가슴을쫙 아버지의 유산 [2] 최용우 2009-02-20 2205
3440 2009년 가슴을쫙 어느 날의 기도 [1] 최용우 2009-02-19 2091
3439 2009년 가슴을쫙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1] 최용우 2009-02-18 1783
3438 2009년 가슴을쫙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1] 최용우 2009-02-17 2240
3437 2009년 가슴을쫙 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가지 [2] 최용우 2009-02-16 2149
3436 2009년 가슴을쫙 아름다운 정원 [3] 최용우 2009-02-14 2493
3435 2009년 가슴을쫙 그리스도인들의 직무유기 [4] 최용우 2009-02-13 2091
3434 2009년 가슴을쫙 너무 쉬우면서도 너무 어려운 건강법. [1] 최용우 2009-02-12 2306
3433 2009년 가슴을쫙 세종대왕의 자녀는 몇 명? file [1] 최용우 2009-02-11 30285
3432 2009년 가슴을쫙 코끼리는 파리채에 맞아도 죽지 않습니다 file [6] 최용우 2009-02-10 2213
3431 2009년 가슴을쫙 순수와 순진 [3] 최용우 2009-02-09 2401
3430 2009년 가슴을쫙 코고는 소리 [4] 최용우 2009-02-07 2220
3429 2009년 가슴을쫙 무식의 힘 [5] 최용우 2009-02-06 2120
3428 2009년 가슴을쫙 보이지 않는 곳의 청소 [3] 최용우 2009-02-05 2212
3427 2009년 가슴을쫙 뻥뻥뻥뻥뻥튀기 file [4] 최용우 2009-02-04 2607
3426 2009년 가슴을쫙 다만 하나님만 사랑하고 [3] 최용우 2009-02-03 2859
3425 2009년 가슴을쫙 순금같은 믿음 [3] 최용우 2009-02-02 2930
3424 2009년 가슴을쫙 고양이 기도 [2] 최용우 2009-01-31 2813
» 2009년 가슴을쫙 열 받아서 방방뜨는 교회 [1] 최용우 2009-01-30 2335
3422 2009년 가슴을쫙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 [3] 최용우 2009-01-29 2646
3421 2009년 가슴을쫙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2] 최용우 2009-01-28 2216
3420 2009년 가슴을쫙 자녀들을 너무 꾸짖지 마십시오 최용우 2009-01-24 1897
3419 2009년 가슴을쫙 돈과 사람 최용우 2009-01-23 2111
3418 2009년 가슴을쫙 예수님의 집 [3] 최용우 2009-01-22 2344
3417 2009년 가슴을쫙 곰아, 고맙습니다. [3] 최용우 2009-01-21 2084
3416 2009년 가슴을쫙 역지사지(易地思之) [1] 최용우 2009-01-20 2861
3415 2009년 가슴을쫙 대상 수상 소감 file [1] 최용우 2009-01-19 2199
3414 2009년 가슴을쫙 합법적인 권리 [1] 최용우 2009-01-17 1862
3413 2009년 가슴을쫙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될까? [1] 최용우 2009-01-16 2169
3412 2009년 가슴을쫙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최용우 2009-01-15 1708
3411 2009년 가슴을쫙 너는 네 운명, 나는 내 운명 최용우 2009-01-14 2759
3410 2009년 가슴을쫙 무덤에서 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09-01-13 176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