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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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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비우고
내 안의 나를 비우고
그 안에 주님을 담고
주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당신 있어
우리 이렇게 사랑 이여라!
작은 것 하나 에도
소중함 느껴
아끼고 존경하는 신뢰이라면
그것은 오직 내 안의 나
미련 없이
초개같이 버림으로
그 안에 주님 사랑 가득히 담고
당신을 향한 마음
오직 한가지
변하지 않는 순결함으로
서로가 사랑하는 진실이리라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그 말씀 그대로 오늘을 사는
아픔 함께..
기쁨 함께 나눔이라면
이 어찌 천국이라 아니 할 소냐
천국은 먼 곳에 있음이 아닌
우리들 마음속에 존재하나니
우리 맘에 주님 사랑 가득히 담고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아 보세나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이시니...
**작 은 종**
내 안의 나를 비우고
그 안에 주님을 담고
주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당신 있어
우리 이렇게 사랑 이여라!
작은 것 하나 에도
소중함 느껴
아끼고 존경하는 신뢰이라면
그것은 오직 내 안의 나
미련 없이
초개같이 버림으로
그 안에 주님 사랑 가득히 담고
당신을 향한 마음
오직 한가지
변하지 않는 순결함으로
서로가 사랑하는 진실이리라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그 말씀 그대로 오늘을 사는
아픔 함께..
기쁨 함께 나눔이라면
이 어찌 천국이라 아니 할 소냐
천국은 먼 곳에 있음이 아닌
우리들 마음속에 존재하나니
우리 맘에 주님 사랑 가득히 담고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아 보세나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이시니...
**작 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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