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그대의 사랑으로
나 그대 앞에
떨리는 모습 이대로 나아가오니
그대의 가슴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외로움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붙잡으소서.
나 그대 앞에
눈물 흘리며 나아가오니
그대의 눈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슬픔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기쁘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상처 입은 모습 이대로 나아가오니
그대의
부드러운 손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아픔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낫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고통의 모습 이대로 나아가오니
그대의 평화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무거운짐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교만한 모습 이대로 나아가니
그대의 겸손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어리석음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낮추소서.
나 그대 앞에
쓰러진 모습 이대로 나아가니
그대의 희망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낙심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세우소서.
정용철님 글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송명희 시인-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9장 24절)
샬롬~*
2월 27일 금요일,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2월도 다가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깨달아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소중한 오늘을
늘 감사함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제는 송명희시인의 글을 보며
무척이나 감명깊었고
참회의 눈물을 흘린날이었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글을 읽으며
내 자신이 너무도 행복한 사람임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님들, 오늘하루
마음 슬픈 사람이 있다면
송명희 시인의 글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누구라도 자신이
참으로 행복한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관련글을 소망의 동산
"은혜와 감사"방에 올려두었습니다.
님들이 기쁨과 감사로
가슴저리도록 행복한 사람임을 느끼고
참회의 눈물을 쏟게 될 것입니다.
님들의 마음을 맑게 할
좋은 기회를 가져보세요.
소중한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소금과 빛 드림
나 그대 앞에
떨리는 모습 이대로 나아가오니
그대의 가슴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외로움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붙잡으소서.
나 그대 앞에
눈물 흘리며 나아가오니
그대의 눈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슬픔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기쁘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상처 입은 모습 이대로 나아가오니
그대의
부드러운 손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아픔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낫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고통의 모습 이대로 나아가오니
그대의 평화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무거운짐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교만한 모습 이대로 나아가니
그대의 겸손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어리석음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낮추소서.
나 그대 앞에
쓰러진 모습 이대로 나아가니
그대의 희망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낙심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세우소서.
정용철님 글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송명희 시인-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9장 24절)
샬롬~*
2월 27일 금요일,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2월도 다가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깨달아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소중한 오늘을
늘 감사함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제는 송명희시인의 글을 보며
무척이나 감명깊었고
참회의 눈물을 흘린날이었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글을 읽으며
내 자신이 너무도 행복한 사람임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님들, 오늘하루
마음 슬픈 사람이 있다면
송명희 시인의 글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누구라도 자신이
참으로 행복한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관련글을 소망의 동산
"은혜와 감사"방에 올려두었습니다.
님들이 기쁨과 감사로
가슴저리도록 행복한 사람임을 느끼고
참회의 눈물을 쏟게 될 것입니다.
님들의 마음을 맑게 할
좋은 기회를 가져보세요.
소중한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소금과 빛 드림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