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어느 주일 날,
한 교회에서 담임 목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거짓말쟁이에 대해서 설교를 할 예정입니다.
모든 교인 여러분은 다음 주까지
히브리서 14장을 1절에서 10절까지
미리 읽어 오도록 하십시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담임 목사는 예습을 해 온 사람만 손을 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몇 명의 교인이 손을 들었고
잠시 후 눈치를 보던 집사들과
장로들도 하나 둘씩 손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목사는 다시 말을 합니다.
"자, 여러분은 손을 든 채로 히브리서 14장을 찾아보십시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히브리서는 13장까지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손을 들었던 모든 교인들은 부끄러움에 얼른 손을 감추었지만
실추된 체면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잠시 후 목사는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오늘은 바로 조금 전 손을 들었던
여러분을 위해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습관적으로 예배 안에서 우리는 거짓말쟁이가 되고 맙니다.
습관적으로 손을 들기도 하고
습관적으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십시오.
설교 한마디로 영혼이 큰 힘을 얻는 참된 능력이 있을 것입니다.
첫 페이지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