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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주께서 허락하신 말씀은
 하늘을 올라가듯 어려운것도
 바다 뱃길처럼 먼것도 아니요
 
그 말씀이
 심히 가까이
 아주 가까이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세겨 있다
 
아주 확신있게
 입으로 말하고
 
아주 깊이
 마음으로 묵상하고
 
이제 일어나서
 몸으로 사랑하라
 
주가 너를 돌보시리니
 발걸음 가볍게
 빛가운데로 걸어가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1 무엇이든 방명록입니다 최용남 2003-03-13 591
1960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again 2003-03-13 1049
1959 무엇이든 소중한 만남 1772 2003-03-13 891
1958 무엇이든 입술언어, 마음언어 1771 2003-03-13 845
1957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3-03-13 980
1956 무엇이든 사순절을 보내면서..^^*.. 1770 2003-03-13 855
1955 무엇이든 함께 나를 본 받으 라 1765 2003-03-12 734
1954 무엇이든 [re]손세용님..목사님이시죠? 제 생각에는요 최용우 2003-03-12 740
1953 무엇이든 아랫글을 잘 읽었습니다. 물론 동산 2003-03-12 479
1952 무엇이든 목사님과 경호원을 잘 읽었습니다. 김 길수 2003-03-12 534
1951 무엇이든 봄이 오고 있어요. 1762 2003-03-12 686
1950 무엇이든 한희철 목사님의 글 가운데 손세용 2003-03-12 1348
1949 무엇이든 ♡ 사랑의 봄편지 ♡ 1761 2003-03-12 775
1948 무엇이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1760 2003-03-12 673
1947 무엇이든 그대가 그리운 날 1759 2003-03-12 986
1946 무엇이든 님께] 1758 2003-03-12 563
1945 무엇이든 님께] 1758 2003-03-12 640
1944 무엇이든 그리운 친구 1757 2003-03-11 695
1943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김철순 2003-03-11 1005
1942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라도 있다면 1755 2003-03-11 783
1941 무엇이든 작은 친절 1754 2003-03-11 619
1940 무엇이든 사랑했는데.^^*.. 1752 2003-03-11 902
1939 무엇이든 아름다운 마음 1751 2003-03-11 736
1938 무엇이든 좋은 것을 품고 살면 1750 2003-03-11 865
1937 무엇이든 고난의 때에 부르는 환희의 노래 1748 2003-03-10 804
1936 무엇이든 대통령, 장관, 그리고 검찰총장님님님! 재퍼 2003-03-10 658
1935 무엇이든 평검사 토론회의 결론을 내리자. 민경진 2003-03-10 533
1934 무엇이든 ★ 하수구에 빠진 남집사님 ㅡ.ㅡ;; 1745 2003-03-10 710
1933 무엇이든 가장 낮은 사랑이 깊은 사랑입니다 1744 2003-03-10 768
1932 무엇이든 이제, 인터넷으로 선교해요... 김의선 2003-03-10 547
1931 무엇이든 [re] 따뜻한 마음씨..에구.... 최용우 2003-03-10 507
1930 무엇이든 따뜻한 마음씨 오진희 2003-03-10 468
1929 무엇이든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전혜영 2003-03-10 674
1928 무엇이든 안녕하세요...... 박재훈 2003-03-10 547
1927 무엇이든 가랑비에 옷 젖듯이 김홍일 2003-03-10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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