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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후의 축복 (요20:19-3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는 세상 생기고 아주 특이한 사건이었으면 특
별하신 하나님의 계획된 역사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돌아가시기 전
에 이미 부활하실 것에 대한 예고를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부활하신 사건을 통하여 인생이 이 사실을 듣고 얻는 결과는 엄청난 것들
로 축복이 되었습니다.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세 가지의 축복을 하셨습니다.
1. 평강의 축복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현현하신 부활의 주를 목격하였습니다. 이 놀라운 소식을
전했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확신할 수 없는 가운데 산헤드린
의 군사들이 체포하러 들이닥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었으므로 문을 굳
게 닫고 모여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예언하신 대로 예수께서 부활하사
영광의 몸으로 닫힌 문의 공간에 제한 없이 그들에게 들어오셨습니다.
19절,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불안하여 갇혀 있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하신 첫 말씀이 평강을 축복하셨습
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으로서 첫째 나타난 현상은 불안이었습니다.아담
이 범죄 후 동산 나무 사이에 숨어 떨고 있었습니다.
인생은 범죄 후 누구나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해도 삶 자체는
늘 불안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 영혼의 실존이기도 합니다.불안
하기 때문에 담을 높이고, 불안하기 때문에 점쟁이도 찾고,모든 일에 불안
해서 잠을 설칩니다.
미래가 보장되지 않아 불안하고 무언가에 쫓기고 삽니다. 지구촌의 천재지
변과 아울러 전쟁과 경제적 곤란 중에서도 불안이 가시지 않습니다.인생이
주 예수의 부활을 확인하게 되면 첫째로 받는 축복이 영혼의 평강이라는
사실입니다.
부활의 주를 기억만 해도 영혼이 기쁩니다. 희망이 있고 삶의 그 끝을 기
대해도 좋은 기분을 받습니다. 부활의 주를 기억하면 마음에 희열이 생깁
니다. 놀라운 축복의 메시지입니다.
불신자들은 교회당 종소리와 찬송이 편안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 영혼을 평안케 하실 분은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이십니다.그분의
평강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
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모사라, 전능하신 하
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
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
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두려움이 일어날 때, 교회당에만 와서 앉아도 마음이 편합니다. 참으로 신
기한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자 하십니다.그것은 예
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을 때, 세상을 살아가는 평강의 힘을 얻게 되는
축복입니다.
2. 성령을 받는 축복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빚으시고 다음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셨
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숨이고 소위 성령과 같은 영혼을 넣으셨습니다. 하
나님의 숨을 넣지 않은 짐승은 사람과 비슷한 데가 있어도 영혼이 없고 영
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류 조상 아담이 하나님의 금령의 실과를 먹은 후부터 그 영이 형
벌 받아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고 구원을 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사람이면 하나님과 교통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성령이 감화하지
못하면 죄인의 정신으로는 절대로 스스로 하나님을 마음으로 만날 수 없습
니다. 성경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영혼 상태는,
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이 없는 사람은 영혼이 없는 죽은 자에 비유하였습니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믿음이 없는 자, 즉 불신의 세계는 마치 죽은 자처럼 산다는 것입니다. 살
고 있으나 죽은 것과 같이 꺾여진 꽃과 같습니다. 금방 시들 것이고 이미
죽은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영혼 속에 성령님을 불어넣어 주시면 삶의 의미와 목표와
정서가 확 달라집니다.성령이 없으면 모든 종교와 학문과 인생살이는 사실
상 그 자체가 허무한 인생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며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
게 하시고(중생)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여 주십니다.
성령 없는 자는 결국 죽은 자입니다.성령 감화 없이 기독교 창설도 안되고
증거도 못했고 능력도 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을 성령의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마음에 하나
님을 섬기고자 하는 의지를 발동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절대적으로 신뢰하
는 믿음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확신하는 것 자체가 성령의
역사입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
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기도하고(유1:20) 봉사도 사랑도 성령으로 가능합니다(롬5:5).주
께서 제자들에게 오셔서 하신 말씀,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것
은 마치 처음에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신 사람에게 코에 숨을 불어넣으시던
것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주께서 십자가로 돌아가시기까지 제자들은 약 3년 간 주와 함께 있었지만
믿음의 증거를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사 땅에 40일 간을 지내시다가 승천하실 때 역시 성령 받
기를 유언하셨습니다(행1:). 제자들은 성령 받기를 간구하여 10일간 전혀
기도에 힘쓰므로 성령 충만함을 입어서(행2:)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
활을 증거하는 일에 용기와 힘을 다할 수 있었고 삶의 보람이 불같이 일어
났던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유언에 따라 성령 충만을 받고 그들은 부
활의 주를 증거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행 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 2:31-32'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
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
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 영생 믿게 되는 축복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
니라'고 하셨습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
에 있는 영생이니라'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위한 내용이고 성경의 기록 목적은 그 예수님을 믿
어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에 있다고 본 장 31절에는, '오직 이것을 기록
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하고 있
습니다.
즉 예수의 부활 사건은 주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신 그 말씀의 언약
을 증거한 역사적 사건입니다.주님이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으니 지금의
일요일입니다.
이 날에 예배를 하게 되고 이 날이 곧 구약의 안식일보다 더 좋은 날로 삼
게 되었습니다.모든 구약의 일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완성을 이
루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일에 구원의 완성을 보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
라 예배일로 삼는 것은 자연스런 결과입니다.
주께서 부활하신 날이라 하여 주일이라고 합니다.로마인들이 태양의 날(Su
n day)로 인정했던 주간의 첫날이 A.D.321년, 콘스탄틴(Constantine, 274
-337)대제에 의해 공휴일화 되면서 이 날이 '의로운 태양'(말 4:2)이신 예
수 그리스도의 날로 굳어진 것으로 봅니다.
주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오셨을 때, 그 때 없었던 도마가 나중에 이
사실을 듣고 의심하였습니다. 디두모라 하는 도마, 그의 이름은 쌍둥이를
뜻하는 아랍어인데 디두모의 뜻은 이중적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도마에게 다시 오셔서 손과 발을 보이실 때, 도마 그는 나의 주,나의
하나님이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보지 않고 믿게 된 우리들을 위해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한은 이 사실을 기록하면서
기록의 목적은 예수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에 있다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인생으로 하여금 영원한 부활 생명을 약속하
는데 결정적인 역사적 증표였고 죄 없으신 예수님으로서는 당연한 결과였
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은 믿는 성도가 된 자들도 그렇게 부활
하게 될 것이라고 주께서 약속하셨고,사도들도 여러 성경 구절로 증거했습
니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
어도 살겠고'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
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고전 15:51-52,'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예수의 부활은 우리에게 엄청난 변화의 인생을 그리고 변화의 사회를 새롭
게 만들 수 있는 축복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 합
니다. 죽은 것을 살리고 약한 것을 강하게, 쓰러진 것을 세우며 더러운 것
을 청결하고 새롭게 단장하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근본적으로 불안 속에 살아가는 인간 존재의 실존에
평강의 복음이 되었으며, 성령의 감화를 받을 수 받게 없는 특별한 사건으
로 충격이 되고, 영생이 보장되는 믿음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예수의 부활이 우리의 부활이 되었습니다. 성도는 부활의 인생을 살아간다
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강의 사람이 되어 평강을 전합시다. 성령의 감화를
끼치는 사람들이 됩시다. 영생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복음의 사람이 됩시다.
예수의 부활같은 소식은 세상에 더 없습니다. 이만큼 큰 사건은 전무후무
하며 성도의 모든 인생을 걸고 이 소식 전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저와 여
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7-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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