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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행복 (마5: 1-12)
구약에 대표된 율법이라면 십계명입니다. 신약에는 성도의 삶의 황금률이
되는 산상보훈이라고 하는 본문입니다.우리는 산 위에서 가르치신 메시지
라 하여 산상보훈이라고 하는 본문을 혹자는 너무 도덕적으로 해석한 나
머지 구원 얻는 길처럼 인격에다 초점을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이 사람을 부르시고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신 이 메시지는 성도의
진정한 행복을 말씀하신 바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성도는 성령 충만 받은 자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됩니다. 산
상보훈에서 주시는 성도의 행복이란,..
1. 영적입니다
세상이 워낙 물질주의가 편만해서 기독교인들도 세상의 문화적 축복으로
신앙의 결과를 말하려고 합니다.그러나 성경은 결코 이 세상의 물질과 명
예로 하나님의 복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8가지,소위 팔복의 말씀은 모두 영적으로 매우 인내와 고통까지 겪으면서
도 말씀대로 이루기 위해 순종해야 하는 교훈입니다.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는 말씀의
심령은 프뉴마( pneu'ma)로 하나님을 모시는 심령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의 마음이 비워진다고 아무나 천국이 마음에 생기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위로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의에 주리는 자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히 여김을 받고,
마음이 청결한 자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했습니다.
매우 인격적이고 자신과 사회에 임하는 성도의 삶의 양식을 말합니다. 본
문에서 주시는 메시지는,교회란 이단들이 주장하는 기적이나 행하는 곳이
기 전에 영적으로 심령의 선한 정서를 위해 노력 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
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의 대화 주제가 인간의 영혼에 대한 것이 없고 세상의
일들이 주를 이룬다면 그 사람 영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예수를 마음에 모시고 사는 기독 성도가 되면 그 날부
터 영혼세계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아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성도가 된
첫째 증거입니다. 그런 뜻에서,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
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
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2. 이세에 복을 얻습니다
기독교는 그렇다고 이상주의가 아닙니다. 현실도피나 타계주의의 불교식
사고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현실 속에서 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을
체험하고 가정과 일터에서 주시는 은총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기독교 역사는 여러 문화에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사회를 개량해왔고,
물질의 복을 받아서 기독교국은 대체로 부국입니다.예수 잘 믿는 것과 물
질 축복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비례합니다. 금욕주의와 극단적인
경건주의는 비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이 세상에 주실 때 모든 것
들을 함께 주시기로 했습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
시겠느뇨'
본문에서 말씀하신 대로 위로 받고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말씀들은 모
두 이 세상에서도 우리가 은총을 입어 행복하게 된다는 것을 뜻하신 것입
니다. 일년에 거의 절반의 시간을 하나님께 경배한다고 일도 하지 않았던
유대인들이 받은 경제적 축복과 정신 문화의 축복은 세계를 놀라게 합니
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그러한 기적같은 삶의 역사를 맛보지 않고야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3. 내세의 상급입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교훈 결론은 내세의 상급입니다. 사후의 세계를 믿지도
못하는 교인이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닙니다. 성경은 사실
상 내세에 대해 목표를 두고 예수가 이 세상에 오셨고 교회의 존재 이유
가 되고 있습니다.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
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이 세상에서 받는 복이라면 우리가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
되어야 합니다.혹 어떤 사람은 복을 받을 때와 그 복을 취급하는 것이 달
라서 오히려 축복 때문에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 참된 기독교인이라는 확증을 한다면 본문의
끝에 있는,
11-12,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
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
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
니라'
핍박을 즐거워한다는 것은 억지로 그렇게 따를 수 있는 바가 아니라 하늘
의 상급을 아는 자가 가질 수 있는 마음입니다.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
교할 수 없도다'
히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
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세속주의로 소위 복음주의적인 신앙 생활하는 자들은 순교를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순교는 성경적으로 볼 때 증인이라는 단어 말투스(mavrtu")라
는 말로 같이 쓰이는 말입니다. 즉 참된 증인은 죽음을 놓고 증거하는 자
를 뜻합니다. 따라서 순교자는 진실로 증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계 14: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
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
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세상은 물질도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은 행복의 기초는
오늘 주신 본문 산상보훈이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함이 없는
삶을 살 것입니다.
참된 행복은 마음만으로는 안됩니다. 현세와 내세에 소망을 함께 축복 받
을 때 완전합니다.성도의 행복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 주신 영생과 기적같
이 인도하시는 은총으로 이세와 내세에 주시는 축복의 손길로 사는 것입
니다. 노력만으로 축적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살아야
함을 알고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기 위해 팔복의 복된 내용이 생활 속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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