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순금같은 믿음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922 추천 수 0 2009.02.02 09:08:2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26번째 쪽지!

        □ 순금 같은 믿음

예수님을 믿고 나서 고난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핍박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병을 얻은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친구를 잃은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망한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고난 받다가 예수를 믿게된 사람도 있습니다.
핍박 속에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병을 얻어 고통 받는 중에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를 잃고 슬퍼하다가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다 망해서 죽음 직전에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와 후자의 믿음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일까요?
저는 전자의 믿음이 진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순금(純金)같은 믿음입니다.  ⓒ최용우

♥2009.2.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추태석

2009.02.04 10:23:56

예수님을 믿고 고난을 당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고난을 당하다 예수님을 믿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왜야면 인간적인 생각이 다소진된 상태일태일태니까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이 되지않을까요

임덕순

2009.02.10 10:32:52

많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고에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목사님둘째D

2009.02.10 10:57:16

... 아멘. 그 말씀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616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면 [1] 최용우 2005-11-16 2927
7615 2012년 예수잘믿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자 최용우 2012-10-22 2922
» 2009년 가슴을쫙 순금같은 믿음 [3] 최용우 2009-02-02 2922
7613 햇볕같은이야기2 예수님의 발자국 소리 최용우 2002-10-06 2911
7612 햇볕같은이야기2 머리가 아플때는 최용우 2002-07-24 2892
7611 햇볕같은이야기1 톱스타 최진실을 위협하는 인기, 고양이 [1] 최용우 2001-12-22 2883
7610 2010년 다시벌떡 우물물을 마시세요 [1] 최용우 2010-01-20 2882
7609 2009년 가슴을쫙 죽음의 사건 [3] 최용우 2009-10-28 2881
7608 2010년 다시벌떡 천국 여권 [2] 최용우 2010-08-19 2873
7607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최용우 2006-06-13 2868
7606 2012년 예수잘믿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1] 최용우 2012-01-19 2867
7605 2012년 예수잘믿 율법과 율법주의와 복음 최용우 2012-03-20 2863
7604 2005년 오매불망 믿음과 순종 [2] 최용우 2005-02-16 2861
7603 2009년 가슴을쫙 기도의 원리 [5] 최용우 2009-07-04 2857
7602 2010년 다시벌떡 개구리 소리 최용우 2010-05-08 2854
7601 2010년 다시벌떡 세 가지 유혹 [1] 최용우 2010-06-03 2852
7600 2009년 가슴을쫙 다만 하나님만 사랑하고 [3] 최용우 2009-02-03 2849
7599 2009년 가슴을쫙 역지사지(易地思之) [1] 최용우 2009-01-20 2841
7598 2012년 예수잘믿 내 뜻과 하나님의 뜻 [2] 최용우 2012-06-04 2840
7597 2006년 부르짖음 웃음 보따리 file 최용우 2006-11-16 2836
7596 햇볕같은이야기2 겸손과 교만 [1] 최용우 2003-01-23 2832
7595 2012년 예수잘믿 낫 갈기 [1] 최용우 2012-02-13 2831
7594 햇볕같은이야기2 사랑합니다. [1] 최용우 2002-03-20 2831
7593 2013년 가장큰선 오늘 하루 file [2] 최용우 2013-01-01 2822
7592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의 이미지 최용우 2012-08-24 2821
7591 2010년 다시벌떡 오직 성경'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13] 최용우 2010-10-23 2820
7590 2010년 다시벌떡 영화 '아바타'와 성경 [2] 최용우 2010-01-23 2814
7589 2013년 가장큰선 3대 유혹 [3] 최용우 2013-06-13 2811
7588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을 만나는 길 [4] 최용우 2009-10-27 2803
7587 2009년 가슴을쫙 고양이 기도 [2] 최용우 2009-01-31 2803
7586 햇볕같은이야기2 식사기도 최용우 2002-03-20 2802
7585 햇볕같은이야기1 항아리 고르기 최용우 2001-12-22 2802
7584 2011년 정정당당 김홍도, 한석봉보다도 더 유명한 일본화가 file [1] 최용우 2011-08-22 2794
7583 햇볕같은이야기2 존경하는 사람 [1] 최용우 2002-11-07 2794
7582 2009년 가슴을쫙 달팽이와 청상추 [1] 최용우 2009-07-08 279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