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자생식물의 정의, 의의

무엇이든 들꽃............... 조회 수 843 추천 수 0 2002.11.26 17:41:34
.........
①넓은 의미 : 식물이 어떤 지역에서 인공적인 보호를 받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귀화 식물+토착 식물)
②좁은 의미 : 어떤 지역에서 원래부터 살고 있던 토착 식물만을 의미한다.  (토착 식물+특산 식물)
         Cf) 귀화 식물 ☞ 왜래식물중 오래전부터 그곳에 귀화되어 오래전부터 살고 있는 식물
              특산 식물 ☞ 어느 특정국가 또는 지역에만 존재하는 식물
              야생 식물 ☞ 인간이 돌보지 않는 상태의 들이나 산에자라는식물을 야생식물이라 부른다.
(↔재배식물)
              향토 식물 ☞ 어떤 지역에서 오랫동안 길렀던 식물
자생식물(自生植物)이란 우리 나라의 산이나 들에 자연생태로 발생하여 생육하고 있는 식물들을 광범위하게 일컫는 것으로 대상이 되는 식물의 종류는 대단히 많다. 자생식물에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한정적으로 서식하는 고유 식물종인 특산식물 들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의 독특한 환경조건에 잘 적응하고 우리 정서에도 잘 어울리는 식물들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외국으로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래된 귀화식물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여 자라고 있다. 넓은 의미로는 이러한 귀화식물도 자생식물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자생식물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은 자연 그대로를 우리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생식물을 가정에서 재배하는 동안 날로 삭막해져 가는 도시생활 속에서도 자연의 섭리를 배우게 된다.
때가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생명을 다하면 자연히 말라버리는 4계절의 변화는 물론 자연의 오묘하고 신비함 마저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서순화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여가 선용에도 더없이 좋은 취미활동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나라 산야에 흔히 널려 있는 자생식물 들을 단순한 잡초로 인식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그 어떠한 문화재 못지않은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자생식물의 가장 일반적인 이용방법은 원예적인 측면과 기타 산업분야에서 특별한 개발이 가해지지 않은 자생상태 그대로를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관상용 화훼작물은 물론 식용, 건강 보조식품이나 향신료, 약용, 염료, 공예용, 공업용 등의 다양한 소재로 이용될 수 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4 22: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5 무엇이든 분권형 대통령제를 지지한다 김동렬 2002-11-29 550
1284 무엇이든 “그래서, 도청을 했는데, 그게 어쨌다구???” 서영석 2002-11-29 597
1283 무엇이든 도시 아이들의 시골체험 앨범 올립니다 이고향 2002-11-29 539
1282 무엇이든 정몽준의 심리분석 아틀란타J 2002-11-29 481
1281 무엇이든 정몽준은 왜 협력을 거부하는가 공희준 2002-11-29 632
1280 무엇이든 정치광고에서 오르가즘과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려면? 민경진 2002-11-29 717
1279 무엇이든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9 573
1278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2-11-29 853
1277 무엇이든 슬픈이야기 박은경 2002-11-28 581
1276 무엇이든 찬양시디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1] 김명희 2002-11-28 612
1275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정말나그네 2002-11-27 844
1274 무엇이든 당선가능성이란 분석자의 직무유기이다 도토리 2002-11-27 535
1273 무엇이든 동교동계는 이회창의 우군이다 법치국가 2002-11-27 519
1272 무엇이든 조선일보를 통해 보는 한나라당의 대선 전략은... 선거참모 2002-11-27 537
1271 무엇이든 한나라당은 '빤스의 제왕'인가? 최용식 2002-11-27 804
1270 무엇이든 구절초 최용우 2002-11-26 1269
1269 무엇이든 [계절별관리] 겨울 최용우 2002-11-26 1109
1268 무엇이든 [계절별 관리] 가을 최용우 2002-11-26 756
1267 무엇이든 [계절별관리] 여름 최용우 2002-11-26 851
1266 무엇이든 [[계절별관리] 봄 최용우 2002-11-26 895
1265 무엇이든 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file 최용우 2002-11-26 1173
1264 무엇이든 서향 [서향과] file 최용우 2002-11-26 1196
1263 무엇이든 수박풀 [무궁화과] file 최용우 2002-11-26 1260
1262 무엇이든 털쥐손이 [쥐손이풀과] file 최용우 2002-11-26 1065
1261 무엇이든 골담초 [콩과] file 최용우 2002-11-26 1032
1260 무엇이든 구름범의귀 [범의귀과] file 최용우 2002-11-26 1047
1259 무엇이든 금낭화 [양귀비과] file 최용우 2002-11-26 1007
1258 무엇이든 매발톱꽃 [미나리아재비과] file 들꽃 2002-11-26 911
» 무엇이든 자생식물의 정의, 의의 들꽃 2002-11-26 843
1256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2-11-25 813
1255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진수기 2002-11-25 847
1254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2-11-25 1065
1253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김영태 2002-11-25 1070
1252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새털 2002-11-24 920
1251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2-11-24 83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