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다만 하나님만 사랑하고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849 추천 수 0 2009.02.03 11:05:1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27번째 쪽지!

        □ 다만 하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영혼을 주님 자신과 친밀하게 일치시키시려고 섭리하실 때는, 먼저 그 영혼으로 하여금 많은 시련을 겪게 하신다. 노도풍파(怒濤風波)의 도가니를 통과하게 하신다. 순풍에 돛을 달고 가듯이 믿지 말고, 신앙의 어두운 밤, 칠야(漆夜), 어두운 밤에 하나님 앞에 부복하여 섬겨야 한다.
 하나님 손에 자신을 몽땅 맡기라. 위탁하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거칠고 사납고 냉혹한 것 같아도,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노라 하는 것보다 더 지혜롭게 무한히 세찬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폭풍우 속에서 주를 예배하라. 폭풍우 속에서 부르는 님의 음성을 들으라.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 세찬 사랑의 섭리에 그대 자신을 맹목적으로 맡기라. 위탁하라. "살리던지 죽이던지 하나님 알아서 하십시오"라고 하면 하나님께서도 책임지시고 우리의 모든 어려움을 돌봐 주신다. 전적 위탁하면 하나님이 맡아 하신다. ⓒ엄두섭 목사 <참 기독교인의 삶/은성>

♥2009.2.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조약돌

2009.02.04 10:26:31

노도풍파(怒濤風波),도가니, 칠야(漆夜), 세찬 사랑, 사랑, 참 기독교인, 은성수도원, 엄두섭목사, 영풍, 영적 광맥.....
오 주여!!아버지! "주품에 품으소서"의 찬양이그 찬양이 눈물속에서 몸부림치듯 어우립니다.아버지여....

헬리강

2009.02.10 10:56:25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의 자세가 중요한거겠지요*^^*

나는주님을사랑

2009.02.10 10:56:44

... 하나님 감사합니다.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길 수있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돋릡니다.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6 2009년 가슴을쫙 랑케의 선택 [4] 최용우 2009-02-26 2096
3445 2009년 가슴을쫙 행복과 불행 [2] 최용우 2009-02-25 2216
3444 2009년 가슴을쫙 누구의 기도? 최용우 2009-02-24 1494
3443 2009년 가슴을쫙 온 세상에 가득한 하나님 [1] 최용우 2009-02-23 1982
3442 2009년 가슴을쫙 몰라. [1] 최용우 2009-02-21 1878
3441 2009년 가슴을쫙 아버지의 유산 [2] 최용우 2009-02-20 2201
3440 2009년 가슴을쫙 어느 날의 기도 [1] 최용우 2009-02-19 2086
3439 2009년 가슴을쫙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1] 최용우 2009-02-18 1782
3438 2009년 가슴을쫙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1] 최용우 2009-02-17 2236
3437 2009년 가슴을쫙 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가지 [2] 최용우 2009-02-16 2142
3436 2009년 가슴을쫙 아름다운 정원 [3] 최용우 2009-02-14 2489
3435 2009년 가슴을쫙 그리스도인들의 직무유기 [4] 최용우 2009-02-13 2089
3434 2009년 가슴을쫙 너무 쉬우면서도 너무 어려운 건강법. [1] 최용우 2009-02-12 2296
3433 2009년 가슴을쫙 세종대왕의 자녀는 몇 명? file [1] 최용우 2009-02-11 30256
3432 2009년 가슴을쫙 코끼리는 파리채에 맞아도 죽지 않습니다 file [6] 최용우 2009-02-10 2208
3431 2009년 가슴을쫙 순수와 순진 [3] 최용우 2009-02-09 2389
3430 2009년 가슴을쫙 코고는 소리 [4] 최용우 2009-02-07 2216
3429 2009년 가슴을쫙 무식의 힘 [5] 최용우 2009-02-06 2116
3428 2009년 가슴을쫙 보이지 않는 곳의 청소 [3] 최용우 2009-02-05 2201
3427 2009년 가슴을쫙 뻥뻥뻥뻥뻥튀기 file [4] 최용우 2009-02-04 2599
» 2009년 가슴을쫙 다만 하나님만 사랑하고 [3] 최용우 2009-02-03 2849
3425 2009년 가슴을쫙 순금같은 믿음 [3] 최용우 2009-02-02 2922
3424 2009년 가슴을쫙 고양이 기도 [2] 최용우 2009-01-31 2803
3423 2009년 가슴을쫙 열 받아서 방방뜨는 교회 [1] 최용우 2009-01-30 2324
3422 2009년 가슴을쫙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 [3] 최용우 2009-01-29 2618
3421 2009년 가슴을쫙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2] 최용우 2009-01-28 2207
3420 2009년 가슴을쫙 자녀들을 너무 꾸짖지 마십시오 최용우 2009-01-24 1890
3419 2009년 가슴을쫙 돈과 사람 최용우 2009-01-23 2092
3418 2009년 가슴을쫙 예수님의 집 [3] 최용우 2009-01-22 2337
3417 2009년 가슴을쫙 곰아, 고맙습니다. [3] 최용우 2009-01-21 2075
3416 2009년 가슴을쫙 역지사지(易地思之) [1] 최용우 2009-01-20 2841
3415 2009년 가슴을쫙 대상 수상 소감 file [1] 최용우 2009-01-19 2193
3414 2009년 가슴을쫙 합법적인 권리 [1] 최용우 2009-01-17 1854
3413 2009년 가슴을쫙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될까? [1] 최용우 2009-01-16 2161
3412 2009년 가슴을쫙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최용우 2009-01-15 169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