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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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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한빛교회 연규민집사입니다.
늘 햇볕을 쬐는 독자입니다.
갈릴리마을에도 자주 갔고요...
아마 한번도 뵌적은 없을 거예요..
언젠가 운동장에서 방울토마토를 드리고 온적도
있는데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여간 글을 남기지 않다가
오늘 모처럼 글을 남깁니다.
오래전부터 저희교회에선 국악으로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30여명이 모이는 아주 작은 교회인데
교회선교관에서 매일 저녁 국악강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국악으로 드리는 예배는 참 훌륭한 감동과 흥겨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2부 순서에 보기힘든 국악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충북에서는 만나기 힘든 남도가락과 시나위를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악기와 우리소리로 드리는 찬양!
한번 오셔서 이땅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 이땅을 내신 창조주에 대한 도리일까
느껴보세요...
한번의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국악예배.
작은 발걸음을 뗀지 3년
하늘소리라는 이름을 가진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도사님이 계신 곳에서도 은은하게 대금으로
찬양을 한다면
하나님과 사람들이 무척 기뻐할 거예요..
중부고속도로 서청주나들목--좌회전(청주방향)
-솔밭사거리에서 좌회전-기상대 4거리를 지나서 100미터
후에 덕성아파트로 우회전--
10여미터 오른쪽에 한빛교회선교관 보임
2006년 4월 16일 (부활절) 저녁 7시 20분
연규민집사 드림(016-404-5398)
청주한빛교회 연규민집사입니다.
늘 햇볕을 쬐는 독자입니다.
갈릴리마을에도 자주 갔고요...
아마 한번도 뵌적은 없을 거예요..
언젠가 운동장에서 방울토마토를 드리고 온적도
있는데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여간 글을 남기지 않다가
오늘 모처럼 글을 남깁니다.
오래전부터 저희교회에선 국악으로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30여명이 모이는 아주 작은 교회인데
교회선교관에서 매일 저녁 국악강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국악으로 드리는 예배는 참 훌륭한 감동과 흥겨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2부 순서에 보기힘든 국악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충북에서는 만나기 힘든 남도가락과 시나위를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악기와 우리소리로 드리는 찬양!
한번 오셔서 이땅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 이땅을 내신 창조주에 대한 도리일까
느껴보세요...
한번의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국악예배.
작은 발걸음을 뗀지 3년
하늘소리라는 이름을 가진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도사님이 계신 곳에서도 은은하게 대금으로
찬양을 한다면
하나님과 사람들이 무척 기뻐할 거예요..
중부고속도로 서청주나들목--좌회전(청주방향)
-솔밭사거리에서 좌회전-기상대 4거리를 지나서 100미터
후에 덕성아파트로 우회전--
10여미터 오른쪽에 한빛교회선교관 보임
2006년 4월 16일 (부활절) 저녁 7시 20분
연규민집사 드림(016-404-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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