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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양자

무엇이든 nulserom...............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2006.04.30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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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양자(養子)(롬8:13-18)


바울은 본문에서 양자라고 하는 법적 용어로서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성령으로 중생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를 양자라 했
습니다. 양자가 된 자로서 받을 권리에 대한 여러 설명이 있고 동시에 하
나님의 양자로서 받을  고난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말해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1.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14-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
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고 했습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작품으로서 엄격히 말하면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
고 모든 인간은 자녀가 되는데, 우리가 아담의 범죄 이후 사단의 지배 아
래서 하나님을 떠나버렸습니다.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
어 다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된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
는 권세
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
녀가 되었기에 주님은 우리가 이제 기도할 때,

마 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라고 호칭하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내용인 줄 알아야 합
니다.

본문에 이른 바  무서운 종의  영이라는 말은,곧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부자 관계보다  왕과 백성의 관계로 더 많이 이해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대조적인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제 신약에 와서 그
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과 성도의 친밀한 관계와 다른 것입니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고 했는데,이 아바 아버지란 용어는 아람어에
서 나온 말로 아빠(ajbba)로 발음됩니다.우리가 하나님께 양자가 되는 것
은 성령님의 역할로서 가능했다는 사실입니다.본래 법적으로 입양을 하게
될 때 후견자가 있어야 하고 법적 대리인이 필요합니다.

본래 양자란 휘오스라고 하는 헬라어에 받아들인다,  세우다는 말을 합쳐
휘오데시아(uiJoqesiva)란 말로서 아들로 받아들인다,즉 입양아란 말입니
다.

엡 1: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
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게  양자가 되는 법적 효력을 위하여
성령님이 우리의 후견자로서 법적 대리인이 되셨다는 사실입니다.

성령님은 어느 정도 우리를 위한 영이신가?본래 법적으로 양자 입양시 친
부모가 없을 시에는 직계 삼촌이나  가까운 친족 중에서 대리인을 세우게
되어 있습니다.

『민법조항 제931조에, 미성년자에  대하여 친권을 행사하는 부모는 유언
으로 미성년자의 후견인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법률행위의 대리권과
재산관리권 없는 친권자는 이를 지정하지 못한다. 』
『제932조 (미성년자의 후견인의 순위) 제931조의  규정에 의한 후견인의
지정이 없는 때에는 미성년자의 직계혈족, 3촌 이내의 방계혈족의 순위로
후견인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마치 삼촌처럼 우리를 감싸고 도우사 하나
님의 양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다는 말입
니다.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우리가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도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
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했을 때에도 역시  그렇게 증명해주셨
습니다.
마 16:16-17『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
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
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
신 내 아버지시니라
』고 하셨습니다.

15절에 성령이 친히 증거한다고 하는 이 증거는 역시 법적 용어로서,
쉼말튀레오(summarturevw)라는 말은 같이 간증한다, 증거를 확인한다, 증
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속에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알게 하시고 친히 공개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증거하십니다.

바울은 우리가 율법적인  사고에 매여 괴로워 할 존재가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에서 해방할 수  있는 법적인 효력을 비유로 설명하고자 한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후견자가 되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자녀 됨을 증인
으로 나섰다는 말입니다.친히 증거하시는 성령님의 고백을 우리가 입술로
막지 말고 항상 즐겁게 말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어디서나
무엇을 만나든지,  그 때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 교훈 하시는  중에 나아가서 할말을
염려말고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할말을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 10:19-20『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
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
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보증이 되시고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됨을
스스로 알게 하실 뿐 아니라 증인으로 나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
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양자는,


2. 영광의 축복이 있습니다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본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양자는 그리스도가 받은 영광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그리
스도 예수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주께서 부활하셔서 세상의 구주로 영광
을 얻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세상의 저주받은 문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새롭게 되어지고 자유에 이르는 것입니다.

전 1: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
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
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기독교는 세상을 정신문화와 물질문화에 지배해왔습니다.그리스도의 영광
처럼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지금도 개량과 진보를 이끌어가는 사상이
되었습니다.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영광스럽게 되는 축복의 자녀입니다.
이 축복된 자녀의 권리를 행사치 않는 것은 게으름이나 불신입니다.본 장
25, 32 등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받을 축복이 설명되고 있습니다.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
』라고 했습니다. 이로 보건대 성도는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하나
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철학의 원리가 아니라 창조주이시며
세상을 섭리하시는 분입니다.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성도는 당연히 세상을 이겨야
하는 특권을 누려야 합니다.

『민법 제 1003조에서 양자는 양부모의 재산을  상속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양자로 삼으시고 17절에서 하나님의
후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엡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가장 큰 영광의 축복은 부활입니다.
빌 3: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고전 15: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
할 것으로 다시 살며


하나님이 주실 은총의 약속에 참여하게 되는 후사입니다.  축복의 상속을
이을 자들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세상을 이겨야 합니다.


3.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합니다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
하나님의 후사된 자녀는  특별히 영광을 얻는 만큼 그리스도가 받은 고난
의 인생처럼 세상에 고난을 받아야 하는 사상적 운명을 지니고 사는 자들
입니다.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고후 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
광의 중한 것
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롬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
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37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
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
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
을 수 없으리라


우리가 비록 환난을 당하나 하나님께서 승리로 이끄시는 이유를 정리한다
면,

1)예정된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
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고전 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
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2)예수님의 기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
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
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요 10: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고후 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3)우리의 하나님 사랑에 대한 확신입니다.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딤후 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우리는 본 장의 바울의 증거를 통하여 성도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성령
님의 증거로  인하여 죄에서 해방된  자란 사실을 함께 확신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상 그의 후사로서 받을 축
복의 권리를 누릴 수 있으며 모든 환난에서 이길 수 있는 약속을 받은 자
들로서 다시는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을 명심합니다. 우리
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크고도  완벽한 약속의 사랑을 마음껏 믿음으로 누
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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