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하는일 마다 잘되는 사람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4708 추천 수 0 2007.07.30 10:46:36
.........
성경본문 : 창39장 
구분 : 장별묵상039 
emoticon
요셉은 한 마디로 하는 일마다 잘되는 행운의 사람이었다. 그가 무슨 일을 하든 다 잘 되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셨기 때문이다. 요셉은 보디발의 종으로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았지만 모진 고통과 굴육을 당한 것은 아니다. 시위대장은 지금의 청와대 경호실장 정도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인데, 그런 세도가의 모든 재산과 일을 도맡은 총무이니 '종'이라는 이름 외에는 아쉽거나 부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요셉을 하는 일마다 잘되게 도와주신 것은 요셉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였기 때문이다. 요셉은 소년시절에 꾸었던 두 편의 꿈을 마음에 심고 절대한 신앙으로 간직하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줄기차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요셉을 적극적으로 도우신 것이다.
자고이래로 남자가 여자를 극복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망하고 만다. 최초의 남자 아담은 여자를 다스리지 못해 하나님을 닮았던 위대하고 거룩한 신격생명을 잃어버렸다. 유대인들이 성군으로 떠받드는 다윗은 밧세바에게 홀려서, 솔로몬은 여자를 다스리지 못하고 비위를 맞추다가 여자들이 가지고 들어온 우상단지 때문에 망하고 만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데, 요셉은 날마다 요염한 모습으로 교태를 부리는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다. 과연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여 쓰실만한 기개를 가진 훌륭한 대장부라고 할 수 있다.
간음(姦淫)은 남, 여 성기의 구조상 남자는 능동적이고 여자는 피동적이이기 때문에 남자의 동의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남자가 욕심을 품으면 언제, 어디서나, 그 상대가 누구든 기어이 욕심을 채울 수 있지만, 여자는 남자가 원치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간음'은 남자 쪽에서 '하지 않겠다'고 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그 책임은 모두 남자가 져야 한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자를, 예수님께서 정죄하지 않은 이유도 거기에 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여자를 다스려 악을 이긴 요셉이 하는 일마다 형통하는 것은 당연하다. ⓒ최용우 2007.7.30

댓글 '1'

최용우

2009.11.30 10:00:40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재산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신뢰)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서 나오는 신앙인격이 가장 좋은 재산입니다.
요셉에게서 '순결의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1.하나님 존전의식
2.정확한 죄관
3.순결하고자 하는 단호함
4.성령을 쫓아 행하는삶(갈5:16-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227 1189장별 하나님의 축복 [1] 창48장  장별묵상048  2007-10-01 2013
226 1189장별 오분의 일 [1] 창47장  장별묵상047  2007-09-22 2359
225 1189장별 입애굽기 창46장  장별묵상046  2007-09-17 2684
224 1189장별 궁금한 것은 못참아 창45장  장별묵상045  2007-09-10 2375
223 1189장별 유다, 유대 ,유태인 창44장  장별묵상044  2007-09-03 3279
222 1189장별 야곱의 자식사랑 창43장  장별묵상043  2007-08-27 2310
221 1189장별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1] 창42장  장별묵상042  2007-08-20 5855
220 1189장별 풍년의 눈물 [1] 창41장  장별묵상041  2007-08-12 4059
219 1189장별 기다림을 통과한 후에 [2] 창40장  장별묵상040  2007-08-06 4078
» 1189장별 하는일 마다 잘되는 사람 [1] 창39장  장별묵상039  2007-07-30 4708
217 1189장별 이름을 남긴 유다 창38장  장별묵상038  2007-07-23 4625
216 1189장별 어렵게 얻은 아들 창37장  장별묵상037  2007-07-16 3621
215 1189장별 떠나간 자들의 땅 [2] 창36장  장별묵상036  2007-07-09 4146
214 1189장별 하나님의 집 [3] 창35장  장별묵상035  2007-07-06 7753
213 1189장별 벧엘로 올라가라 [3] 창34장  장별묵상034  2007-06-30 4913
212 1189장별 엘엘로헤이스라엘 창33장  장별묵상033  2007-06-22 4137
211 1189장별 엉덩이뼈의 사람 [1] 창32장  장별묵상032  2007-06-16 4268
210 1189장별 벧엘의 하나님 [1] 창31장  장별묵상031  2007-06-09 5743
209 1189장별 하나님의 계획 [1] 창30장  장별묵상030  2007-06-03 4500
208 1189장별 한 남자에 두 여자 창29장  장별묵상029  2007-05-30 4811
207 1189장별 한 뿌리 세 종교 [1] 창28장  장별묵상028  2007-05-27 5061
206 1189장별 축복합니다 [1] 창27장  장별묵상027  2007-05-19 5458
205 1189장별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1] 창26장  장별묵상026  2007-05-10 5250
204 1189장별 이스마엘과 자손들 [1] 창25장  장별묵상025  2007-04-30 5988
203 1189장별 예, 가겠나이다 [1] 창24장  장별묵상024  2007-04-29 5264
202 1189장별 공共과 사私의 구분 [1] 창23장  장별묵상023  2007-04-28 3222
201 1189장별 말하기는 쉽지만 [1] 창22장  장별묵상022  2007-04-27 3194
200 1189장별 말씀하신 대로 [2] 창21장  장별묵상021  2007-04-26 6174
199 1189장별 변명장이 아브라함 [1] 창20장  장별묵상020  2007-04-25 3161
198 1189장별 소도미-음란 [1] 창19장  장별묵상019  2007-04-24 7485
197 1189장별 우리의 사역 [1] 창18장  장별묵상018  2007-04-23 3480
196 1189장별 하나님의 때 [1] 창17장  장별묵상017  2007-04-22 5270
195 1189장별 여자들의 질투 [1] 창16장  장별묵상016  2007-04-21 5194
194 1189장별 가만 있으면 된다 [1] 창15장  장별묵상015  2007-04-20 4303
193 1189장별 차원이 다른 두사람 [1] 창14장  장별묵상014  2007-04-19 31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