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지팡이와 뱀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2378 추천 수 0 2007.12.03 13:15:01
.........
성경본문 : 출7장 
구분 : 장별묵상057 

1.jpg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아론은 바로왕과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지팡이를 던지자 그 지팡이가 뱀이 되었고, 바로왕은 자신의 마술사를 불러 똑같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한다.
오늘날도 인도나 이집트에 가면 뱀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앉아서 피리를 불며 코브라에게 뱀 춤을 추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바로의 마술사들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들은 사탄의 힘을 빌려 자신들의 지팡이를 뱀으로 만들었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뱀을 당할 수는 없었다.
애굽왕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두 눈으로 보았지만, 아론이 만든 뱀과 마술사들이 만든 뱀을 같은 수준으로 밖에 보지 못했다. 이 두 사실 사이에 존재하는 엄청난 능력의 차이를 영적으로 아둔해서 몰랐던 것이다. 영적인 소경이 되면 두 눈으로 보면서도 속아넘어간다.
지팡이는 양을 칠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또한 권위자들이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한다. 천주교 주교들은 지금도 '하나님 무리의 양치기'라는 상징으로 끝 부분이 둥그렇게 휘어진 주교 지팡이를 예식을 거행하고 성사를 집전 할 때 사용한다. (개신교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지팡이를 버리는 대신 '가운'에 지팡이와 동등한 권위를 부여하여 사용한다. 그 유래가 참 궁금하다)
뱀은 사탄과 악의 상징이며 거짓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권위를 상징하는 '지팡이'를 던져 '뱀'을 만든 것은 바로왕이 뱀처럼 남을 속이는 말만하였기 때문에 그 사실을 깨우쳐 주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바로는 더 사악한 방법으로 대항을 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부인하고 그분의 말씀을 대적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크고 강한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다.
어느 시대든 왕이 미련하고 강퍅하면 나라의 백성 전체가 고생을 한다. 애굽에 임한 첫 번째 재앙은 나일강 강물이 붉은 피로 물들어 오염된 사건이었다. ⓒ최용우 2007.1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262 1189장별 목적이 이끄는 삶? [1] 출33장  장별묵상083  2008-06-02 1895
261 1189장별 목이 굳은 백성 출32장  장별묵상082  2008-05-26 1804
260 1189장별 안식일과 주일 출31장  장별묵상081  2008-05-20 1881
259 1189장별 성도와 신자와 교인 출30장  장별묵상080  2008-05-13 1834
258 1189장별 밥먹듯이 하루 세번기도 출29장  장별묵상079  2008-05-06 2326
257 1189장별 만인 제사장 출28장  장별묵상078  2008-04-28 2401
256 1189장별 제단(祭壇)과 십자가 출27장  장별묵상077  2008-04-21 1978
255 1189장별 기둥 다섯개 출26장  장별묵상076  2008-04-14 1699
254 1189장별 하나님의 집 출25장  장별묵상075  2008-04-08 1793
253 1189장별 하나님의 임재(臨在) 출24장  장별묵상074  2008-03-29 2101
252 1189장별 선물과 뇌물과 예물 출23장  장별묵상073  2008-03-24 1948
251 1189장별 약자보호법 출22장  장별묵상072  2008-03-17 1993
250 1189장별 선진국과 후진국 [1] 출21장  장별묵상071  2008-03-10 1994
249 1189장별 복받는 비결 출20장  장별묵상070  2008-03-03 1995
248 1189장별 달고 쓴약 출19장  장별묵상069  2008-02-25 1832
247 1189장별 지도자의 자격 출18장  장별묵상068  2008-02-18 1681
246 1189장별 하나님의 지팡이 출17장  장별묵상067  2008-02-11 2254
245 1189장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출16장  장별묵상066  2008-02-04 2498
244 1189장별 쓴물과 단물 출15장  장별묵상065  2008-01-28 2294
243 1189장별 홍해를 건너라! 출14장  장별묵상064  2008-01-21 2277
242 1189장별 앞서가시는 하나님 출13장  장별묵상063  2008-01-14 2577
241 1189장별 어린양과 예수님 출12장  장별묵상062  2008-01-07 2161
240 1189장별 야반도주가 아니다 출11장  장별묵상061  2007-12-31 1814
239 1189장별 다시 보고싶지 않은 얼굴 출10장  장별묵상060  2007-12-24 2000
238 1189장별 3단계 심판 출9장  장별묵상059  2007-12-17 1853
237 1189장별 그리스도인은 이중 국적자 출8장  장별묵상058  2007-12-10 1668
» 1189장별 지팡이와 뱀 출7장  장별묵상057  2007-12-03 2378
235 1189장별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 출6장  장별묵상056  2007-11-26 2050
234 1189장별 바빠서 너무 바빠서 출5장  장별묵상055  2007-11-19 1790
233 1189장별 지팡이도 일을 한다 [1] 출4장  장별묵상054  2007-11-12 1867
232 1189장별 시장님이 오십니다 [1] 출3장  장별묵상053  2007-11-06 1793
231 1189장별 여인천하 女人天下 [1] 출2장  장별묵상052  2007-10-29 2234
230 1189장별 생육하고 번성했다 [1] 출1장  장별묵상051  2007-10-22 2437
229 1189장별 사랑의 역차별 [1] 창50장  장별묵상050  2007-10-15 1898
228 1189장별 야곱의 축복 [1] 창49장  장별묵상049  2007-10-08 265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