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임재(臨在)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2101 추천 수 0 2008.03.29 07:47:34
.........
성경본문 : 출24장 
구분 : 장별묵상074 

   

 

 하나님의 임재(臨在)는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장엄하고 엄숙하다. 어느 대통령이나 왕의 행차보다도 더 위엄이 있고 근엄한 자리이다. 왕의 영광이 머물러 있는 시내산에 모세가 다가가자 구름이 산을 가렸다. 왕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라 할지라도 자기 맘대로 왕 앞에 불쑥 다가설 수는 없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실 때까지 7일을 더 기다렸다.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수시로 들을 만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였으나 그런 모세도 하나님께 가까이 들어가기 전에 6일 동안 정화의 시간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얼마나 정결하신가. 하나님은 제7일에 구름 한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고, 모세는 안으로 들어가 구름 속에 완전히 쌓여 40일을 머물렀다.
모세가 구름 가운데로 들어가 사라져 버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 위를 쳐다본다. 산 위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은 참으로 두려운 것이었다. 지극한 위엄을 갖춘 영광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에 온 세상을 단숨에 삼켜버릴 것 같았고, 화산이 폭발하는 것 같은 맹렬한 불기둥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모세가 돌아왔을 때, 그는 새롭게 변형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몸에 지니고 있었다. 돌아온 모세는 성막을 짓고 이후에 하나님의 임재는 성막에 있는 법궤에 임하다가, 솔로몬의 성전에 임하게 되었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 그분이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임재 그 자체이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하나님의 임재는 성령의 형태로 그리스도인의 몸에 거하시게 된다.(고전6:19).
지금은 눈에 보이는 특별한 장소와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거듭난 그리스도인 가운데 임재가 나타난다. 지금도 변함 없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臨在)는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장엄하고 엄숙한 것이며, 지금도 여전히 영혼이 깨끗하게 정화가 되어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용우 2008.3.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262 1189장별 목적이 이끄는 삶? [1] 출33장  장별묵상083  2008-06-02 1895
261 1189장별 목이 굳은 백성 출32장  장별묵상082  2008-05-26 1804
260 1189장별 안식일과 주일 출31장  장별묵상081  2008-05-20 1881
259 1189장별 성도와 신자와 교인 출30장  장별묵상080  2008-05-13 1834
258 1189장별 밥먹듯이 하루 세번기도 출29장  장별묵상079  2008-05-06 2326
257 1189장별 만인 제사장 출28장  장별묵상078  2008-04-28 2401
256 1189장별 제단(祭壇)과 십자가 출27장  장별묵상077  2008-04-21 1978
255 1189장별 기둥 다섯개 출26장  장별묵상076  2008-04-14 1699
254 1189장별 하나님의 집 출25장  장별묵상075  2008-04-08 1793
» 1189장별 하나님의 임재(臨在) 출24장  장별묵상074  2008-03-29 2101
252 1189장별 선물과 뇌물과 예물 출23장  장별묵상073  2008-03-24 1948
251 1189장별 약자보호법 출22장  장별묵상072  2008-03-17 1993
250 1189장별 선진국과 후진국 [1] 출21장  장별묵상071  2008-03-10 1994
249 1189장별 복받는 비결 출20장  장별묵상070  2008-03-03 1995
248 1189장별 달고 쓴약 출19장  장별묵상069  2008-02-25 1832
247 1189장별 지도자의 자격 출18장  장별묵상068  2008-02-18 1681
246 1189장별 하나님의 지팡이 출17장  장별묵상067  2008-02-11 2254
245 1189장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출16장  장별묵상066  2008-02-04 2498
244 1189장별 쓴물과 단물 출15장  장별묵상065  2008-01-28 2294
243 1189장별 홍해를 건너라! 출14장  장별묵상064  2008-01-21 2277
242 1189장별 앞서가시는 하나님 출13장  장별묵상063  2008-01-14 2577
241 1189장별 어린양과 예수님 출12장  장별묵상062  2008-01-07 2161
240 1189장별 야반도주가 아니다 출11장  장별묵상061  2007-12-31 1814
239 1189장별 다시 보고싶지 않은 얼굴 출10장  장별묵상060  2007-12-24 2000
238 1189장별 3단계 심판 출9장  장별묵상059  2007-12-17 1853
237 1189장별 그리스도인은 이중 국적자 출8장  장별묵상058  2007-12-10 1668
236 1189장별 지팡이와 뱀 출7장  장별묵상057  2007-12-03 2378
235 1189장별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 출6장  장별묵상056  2007-11-26 2050
234 1189장별 바빠서 너무 바빠서 출5장  장별묵상055  2007-11-19 1790
233 1189장별 지팡이도 일을 한다 [1] 출4장  장별묵상054  2007-11-12 1867
232 1189장별 시장님이 오십니다 [1] 출3장  장별묵상053  2007-11-06 1793
231 1189장별 여인천하 女人天下 [1] 출2장  장별묵상052  2007-10-29 2234
230 1189장별 생육하고 번성했다 [1] 출1장  장별묵상051  2007-10-22 2437
229 1189장별 사랑의 역차별 [1] 창50장  장별묵상050  2007-10-15 1898
228 1189장별 야곱의 축복 [1] 창49장  장별묵상049  2007-10-08 265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