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자원 신앙 (自願 神仰)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572 추천 수 0 2008.06.16 10:54:32
.........
성경본문 : 출35장 
구분 : 장별묵상085 

 

 

자원(自願) 또는 '마음에 원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원어의 뜻은 '그의 심령이 자신을 기쁘게 드리다' 이다. 겉으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자신을 기쁘게 드린다는 의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 마음에 감동된 자와 자원하는 이들이 성막을 짓는데 필요한 예물을 바치고 재능을 바쳤다.
성막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이며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시기에 때로는 강제로 인간들을 통제하기도 하시지만, 거의 대부분은 인간들의 의지에 맡겨 스스로 하도록 하신다. 성막 또한 하나님이 얼마든지 만드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자의지(自意志)를 이용하여 만드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성막을 지었지만, 예수님이 언약을 이루신 후에는 성령님을 모신 사람의 몸이 성막이 되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處所)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는 타의에 의해 억지로 끌려와서 시작하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면 스스로 자원하여 자신의 성막을 지어야 한다. 누가 대신 지어주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교회를 성전이라며 '성전 건축'을 하지만, 교회는 성전이 아니다. 교회당을 100개를 짓는다 하여도 그것이 자기공로는 될 지언 정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는 아무상관이 없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자기 안에 스스로 자원하여 성막을 지어야 한다.
하나님의 안식은 그 날이나 시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완성되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평안을 느끼시면 그것이 안식이다. 하나님이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마라 하나님은 내 안에 지어진 성막에 계신다. ⓒ최용우 2008.6.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297 1189장별 인구조사 민1장  장별묵상118  2009-01-31 1280
296 1189장별 십일조의 원칙 레27장  장별묵상117  2009-01-24 1255
295 1189장별 순종과 잡종 레26장  장별묵상116  2009-01-17 1286
294 1189장별 하나님의 축복 레25장  장별묵상115  2009-01-10 1336
293 1189장별 불신자와의 결혼 레24장  장별묵상114  2009-01-03 1697
292 1189장별 주일은 즐거운 날 레23장  장별묵상113  2008-12-30 1064
291 1189장별 예배를 드리는 목적 레22장  장별묵상112  2008-12-23 1327
290 1189장별 까만 양복만 입으면 레21장  장별묵상111  2008-12-13 1072
289 1189장별 또 말해라 레20장  장별묵상110  2008-12-08 1088
288 1189장별 가난한 하나님 레19장  장별묵상109  2008-12-01 1247
287 1189장별 하나님을 법도를 따라 레18장  장별묵상108  2008-11-24 1150
286 1189장별 피(血 blood) 레17장  장별묵상107  2008-11-17 1229
285 1189장별 염소 두 마리 레16장  장별묵상106  2008-11-10 1356
284 1189장별 순결을 지키라 레15장  장별묵상105  2008-11-01 979
283 1189장별 죽음에 이른 경험 레14장  장별묵상104  2008-10-27 1113
282 1189장별 죄와 한센병 레13장  장별묵상103  2008-10-20 1829
281 1189장별 슬픔과 기쁨 레12장  장별묵상102  2008-10-13 1209
280 1189장별 먹는 문제 레11장  장별묵상101  2008-10-06 1366
279 1189장별 입이 열개라도 레10장  장별묵상100  2008-09-29 1308
278 1189장별 잘 노는 목회자 레9장  장별묵상099  2008-09-22 1291
277 1189장별 제사장이 되려면 레8장  장별묵상098  2008-09-16 1629
276 1189장별 축복의 비결 레7장  장별묵상097  2008-09-08 1295
275 1189장별 잘 사는 방법 레6장  장별묵상096  2008-09-01 1481
274 1189장별 부지중에 지은 죄 레5장  장별묵상095  2008-08-25 2579
273 1189장별 발을 씻으라 -속죄제 레4장  장별묵상094  2008-08-19 1712
272 1189장별 기름타는 냄새 -화목제 레3장  장별묵상093  2008-08-11 1829
271 1189장별 빵굽는 냄새 -소제 레2장  장별묵상092  2008-08-06 1588
270 1189장별 숯불구이 냄새 -번제 레1장  장별묵상091  2008-07-28 913
269 1189장별 여호와의 구름 출40장  장별묵상090  2008-07-21 1534
268 1189장별 제사장의 의복 출39장  장별묵상089  2008-07-14 1922
267 1189장별 하나님을 뵈려면 출38장  장별묵상088  2008-07-08 1640
266 1189장별 성전과 사람의 구조 출37장  장별묵상087  2008-06-30 1805
265 1189장별 인색한 사람들 출36장  장별묵상086  2008-06-24 2524
» 1189장별 자원 신앙 (自願 神仰) 출35장  장별묵상085  2008-06-16 1572
263 1189장별 빛이 나는 사람 출34장  장별묵상084  2008-06-09 17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