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빵굽는 냄새 -소제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588 추천 수 0 2008.08.06 10:18:52
.........
성경본문 : 레2장 
구분 : 장별묵상092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인 '소제'는 선물(gift)을 의미한다. 우리가 날마다 먹는 음식의 재료인 곡식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고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제사가 '소제'이다.
소제는 재료를 고운 가루로 만들어 기름을 넣고 유향과 함께 불사르면 마치 빵굽는 냄새가 나는데, 그 구수한 향기를 드리는 제사이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교제를 의미한다.(고전1:9, 요일1:3)
하나님과 향기로운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소제가 되어야 하는데, 먼저 '고운 가루' 가 되어야 한다. 나의 정과 욕심과 성품과 습관과 말과 행동과 나의 모든 것이 부서져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갈5:24) 인간의 본능을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는 없다. 덩어리가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 만졌을 때 밀가루처럼 부드럽고 고와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부드러운 가루로 만들기 위해서 '고난'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신다. 그래서 성도의 고난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다.(욥23:10)
하나님과 향기로운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소제가 되어야 하는데, 기름과 유향과 소금을 넣어서 구워야 한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하고, 유향은 '기도'를 상징하고, 소금은 '언약, 약속'즉 말씀을 상징한다.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이다.
하나님과 향기로운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소제가 되어야 하는데, 누룩과 꿀을 넣어서 구우면 안 된다. 누룩은 '죄의 전염성과 부패'를 상징하고, 꿀은 '육체의 쾌락'을 상징한다. 기름과 유향과 소금이 부족하면 언제나 누룩과 꿀맛이 득세하게 된다.
날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최용우 2008.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297 1189장별 인구조사 민1장  장별묵상118  2009-01-31 1280
296 1189장별 십일조의 원칙 레27장  장별묵상117  2009-01-24 1255
295 1189장별 순종과 잡종 레26장  장별묵상116  2009-01-17 1286
294 1189장별 하나님의 축복 레25장  장별묵상115  2009-01-10 1336
293 1189장별 불신자와의 결혼 레24장  장별묵상114  2009-01-03 1697
292 1189장별 주일은 즐거운 날 레23장  장별묵상113  2008-12-30 1064
291 1189장별 예배를 드리는 목적 레22장  장별묵상112  2008-12-23 1327
290 1189장별 까만 양복만 입으면 레21장  장별묵상111  2008-12-13 1072
289 1189장별 또 말해라 레20장  장별묵상110  2008-12-08 1088
288 1189장별 가난한 하나님 레19장  장별묵상109  2008-12-01 1247
287 1189장별 하나님을 법도를 따라 레18장  장별묵상108  2008-11-24 1150
286 1189장별 피(血 blood) 레17장  장별묵상107  2008-11-17 1229
285 1189장별 염소 두 마리 레16장  장별묵상106  2008-11-10 1356
284 1189장별 순결을 지키라 레15장  장별묵상105  2008-11-01 979
283 1189장별 죽음에 이른 경험 레14장  장별묵상104  2008-10-27 1113
282 1189장별 죄와 한센병 레13장  장별묵상103  2008-10-20 1829
281 1189장별 슬픔과 기쁨 레12장  장별묵상102  2008-10-13 1209
280 1189장별 먹는 문제 레11장  장별묵상101  2008-10-06 1366
279 1189장별 입이 열개라도 레10장  장별묵상100  2008-09-29 1308
278 1189장별 잘 노는 목회자 레9장  장별묵상099  2008-09-22 1291
277 1189장별 제사장이 되려면 레8장  장별묵상098  2008-09-16 1629
276 1189장별 축복의 비결 레7장  장별묵상097  2008-09-08 1295
275 1189장별 잘 사는 방법 레6장  장별묵상096  2008-09-01 1481
274 1189장별 부지중에 지은 죄 레5장  장별묵상095  2008-08-25 2579
273 1189장별 발을 씻으라 -속죄제 레4장  장별묵상094  2008-08-19 1712
272 1189장별 기름타는 냄새 -화목제 레3장  장별묵상093  2008-08-11 1829
» 1189장별 빵굽는 냄새 -소제 레2장  장별묵상092  2008-08-06 1588
270 1189장별 숯불구이 냄새 -번제 레1장  장별묵상091  2008-07-28 913
269 1189장별 여호와의 구름 출40장  장별묵상090  2008-07-21 1534
268 1189장별 제사장의 의복 출39장  장별묵상089  2008-07-14 1922
267 1189장별 하나님을 뵈려면 출38장  장별묵상088  2008-07-08 1640
266 1189장별 성전과 사람의 구조 출37장  장별묵상087  2008-06-30 1805
265 1189장별 인색한 사람들 출36장  장별묵상086  2008-06-24 2524
264 1189장별 자원 신앙 (自願 神仰) 출35장  장별묵상085  2008-06-16 1572
263 1189장별 빛이 나는 사람 출34장  장별묵상084  2008-06-09 17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