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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작은이야기에서 보고 왔습니다.
어제 작은이야기에 들어가 좋은글을 올려준다기에 바로 신청했어요. 그런데 바로 오늘 아침에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교회를 섬기는 크리스챤으로서 이 사회에 대해 많은 불만도 있고 개인적으로 힘든 사연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게 타인이 아닌 나 개인적인들로 힘들어 하죠. 요즘 세상이 말세라는 많이 느껴요.
그 중 동성애를 그린 영화,소설등을 엽기적으로 표현하는 것들이 저에겐 인정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성경엔 바로 사형감인데...
바른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바로 여러분 내가 이 사회속에서 희망이라는 걸 잊지 말길 바라며....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어제 작은이야기에 들어가 좋은글을 올려준다기에 바로 신청했어요. 그런데 바로 오늘 아침에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교회를 섬기는 크리스챤으로서 이 사회에 대해 많은 불만도 있고 개인적으로 힘든 사연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게 타인이 아닌 나 개인적인들로 힘들어 하죠. 요즘 세상이 말세라는 많이 느껴요.
그 중 동성애를 그린 영화,소설등을 엽기적으로 표현하는 것들이 저에겐 인정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성경엔 바로 사형감인데...
바른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바로 여러분 내가 이 사회속에서 희망이라는 걸 잊지 말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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