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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주중엔 컴이 없어 주말에나 겨우 눈동냥으로
햇살쬐곤 했는데 이젠 날마다 접할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축하해 주시구요.수신멜 1위 자리매김 하심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거리 곳곳 활짝핀 벛꽃의 꽃가루들이 봄 눈으로 날릴때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햇볕의 따스한 이야기들 또한 구석 구석 날려지어 아름다운 삶을 갈망하는 마음들이 많이 더하여지길 기도합니다.
장사교회 정정희입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햇살쬐곤 했는데 이젠 날마다 접할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축하해 주시구요.수신멜 1위 자리매김 하심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거리 곳곳 활짝핀 벛꽃의 꽃가루들이 봄 눈으로 날릴때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햇볕의 따스한 이야기들 또한 구석 구석 날려지어 아름다운 삶을 갈망하는 마음들이 많이 더하여지길 기도합니다.
장사교회 정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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