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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먼저 축하드립니다
모든 이에게 골고루 넘치게 주시는 따뜻한 햇살
하지만 때론 고마움을 잊고 사는 저희들에게 햇볕이야기는 굳어진 마음을 열어주고 무디어진 마음을 깨워주는 새벽이슬처럼 신선하고 상큼하답니다 오늘 또한 제마음을 비워주는 글 너무나 고맙습니다 요즘 생활이 매우 어려운 대학생 형제와 함께 사는데 생각지 못한 일로 어려움을 주고 있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한 주님의 명령을 기억하며 다시금 새로운 각오로 다짐하여 봅니다 받을 것 또한 생각치 않았지만 뿌린것 만큼 보람이 없을 때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조차 기대하지 말고 베풀어야 하고 잘못이 없는 주님이 먼저 용서하셨기에 용서해야 된다는 햇볕이야기의 글에 감동받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은혜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하는데 전 자꾸 뇌물로 돌려 드리려 하니 기쁨이 없겠죠... 헤헤
오늘도 봄 햇살이 가슴 가득 들어옵니다
따뜻한 봄 햇살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모든 사역이 주님의 선하심가운데 이루어지길 빕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모든 이에게 골고루 넘치게 주시는 따뜻한 햇살
하지만 때론 고마움을 잊고 사는 저희들에게 햇볕이야기는 굳어진 마음을 열어주고 무디어진 마음을 깨워주는 새벽이슬처럼 신선하고 상큼하답니다 오늘 또한 제마음을 비워주는 글 너무나 고맙습니다 요즘 생활이 매우 어려운 대학생 형제와 함께 사는데 생각지 못한 일로 어려움을 주고 있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한 주님의 명령을 기억하며 다시금 새로운 각오로 다짐하여 봅니다 받을 것 또한 생각치 않았지만 뿌린것 만큼 보람이 없을 때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조차 기대하지 말고 베풀어야 하고 잘못이 없는 주님이 먼저 용서하셨기에 용서해야 된다는 햇볕이야기의 글에 감동받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은혜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하는데 전 자꾸 뇌물로 돌려 드리려 하니 기쁨이 없겠죠... 헤헤
오늘도 봄 햇살이 가슴 가득 들어옵니다
따뜻한 봄 햇살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모든 사역이 주님의 선하심가운데 이루어지길 빕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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