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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최용우 전도사님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문서 사역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은 언제나 저를 흥분 시키는데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문학세계>라는 월간지를 통해 등단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하나님일에 쓰고 싶다고 많이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시작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전도사님이 알고 계신 기독교 문학인 모임이 있나요?
전도사님께 상의드리고 싶은데 마땅한 지면이 없어 방명록에 올립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인포메일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전도사님께서 문서 사역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은 언제나 저를 흥분 시키는데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문학세계>라는 월간지를 통해 등단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하나님일에 쓰고 싶다고 많이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시작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전도사님이 알고 계신 기독교 문학인 모임이 있나요?
전도사님께 상의드리고 싶은데 마땅한 지면이 없어 방명록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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