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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여름속의 추수...낫을 들고 기다리는 추수꾼
계절에 상관없이 허락한 시간만큼 요구하실 추수꾼이 계시네
내 인생에도 낫을 대고 계시네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푸르름
노란 풀꽃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는 유월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사이버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님을 만난후 계속해서 받아보는 들꽃편지에 입맞춤만
할 줄 알았지 감사의 표현하는일은 늘 더디기만한
어리버리한 아줌마가 오늘 바람을 타고 인사합니다.
그곳에도 보리밭의 추수가 끝났겠군요.
늘 즐거우십시요...푸르름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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