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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이름에 대해 미소가 나오네요,,
바루 위에 언니가 인숙,,막내동생이 인자,, 저는 인선,,
여기에 오면 이름이 너무 익숙한 이름이 많아요^^
하루도 행복한 여인이 되렵니다.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참으로 믿음이 든든하네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바루 위에 언니가 인숙,,막내동생이 인자,, 저는 인선,,
여기에 오면 이름이 너무 익숙한 이름이 많아요^^
하루도 행복한 여인이 되렵니다.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참으로 믿음이 든든하네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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