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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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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 놈이 제법 자기 표현을 한다.
동생을 너무 때려서 뭐라고 하면 손을 들고 덥빈다.
그래서 몇번이고 주의를 주었지만 고쳐지지 않으면
사랑의 매를 때리곤 한다.
지가아직 어떤 존재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를 표현하는 것 같다.
끊임없이 해보는 그 노력은 가상하나
때리는 것만은 없앨려고 노력중이다.
좋은 방법이 없나???
동생을 너무 때려서 뭐라고 하면 손을 들고 덥빈다.
그래서 몇번이고 주의를 주었지만 고쳐지지 않으면
사랑의 매를 때리곤 한다.
지가아직 어떤 존재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를 표현하는 것 같다.
끊임없이 해보는 그 노력은 가상하나
때리는 것만은 없앨려고 노력중이다.
좋은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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