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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오늘은 건이의 생일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다.
미안하다.
첫째 놈은 항상 무엇인가 해 주었는데...
둘재는 그러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어제는 엄마 친구들이 내복을 선물로 받아쓰니
그것으로라도 위안을 삼아보지만...왠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오늘 주일이라 하루 종일 떨어져 있는데...
저녁에라도 케잌으로 축하해 주어야지...
그런데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다.
미안하다.
첫째 놈은 항상 무엇인가 해 주었는데...
둘재는 그러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어제는 엄마 친구들이 내복을 선물로 받아쓰니
그것으로라도 위안을 삼아보지만...왠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오늘 주일이라 하루 종일 떨어져 있는데...
저녁에라도 케잌으로 축하해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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