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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하루 하루
두 아이와 씨름한다
때로는 너무 귀여워 넋없이 보다가도
힘이 들고 지치면 금방 변하는 내 맘
어디에서 위로를 얻고 어디에서 쉼을 얻을 수 있을까?
그래도 이 하루를 좋아해야지.....
두 아이와 씨름한다
때로는 너무 귀여워 넋없이 보다가도
힘이 들고 지치면 금방 변하는 내 맘
어디에서 위로를 얻고 어디에서 쉼을 얻을 수 있을까?
그래도 이 하루를 좋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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