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삶에 지쳐 있다가 이곳에서 오셔서 쉼을 얻었으면 합니다.
영감있는 찬양에 힘을 얻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에 감동을 얻어 가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을 풀어 놓고 푸념도 하면서 속에 것을
내놓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깨에 무거운 짐과 마음의 무거운 짐들을 벗어놓고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서로가 만나면서 예수 공동체안에서 나누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부족합니다. 그러나 충전할 수 있는 글들이 많이 있는 곳이 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오시는 분들은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감있는 찬양에 힘을 얻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에 감동을 얻어 가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을 풀어 놓고 푸념도 하면서 속에 것을
내놓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깨에 무거운 짐과 마음의 무거운 짐들을 벗어놓고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서로가 만나면서 예수 공동체안에서 나누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부족합니다. 그러나 충전할 수 있는 글들이 많이 있는 곳이 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오시는 분들은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 페이지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