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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어제는 무지 추었습니다. 그래서 보일러를 하루 종일 돌리면서
조금 절약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지난 달 엄청 나왔음)
여러개의 분배기 앞에 가서 표시가 되있는 것들은 놔두고 아무 표시 없는 것(안방, 작은방 농방.거실..) 을 닫았습니다.
어제는 제법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거실이 냉방이었습니다.
이크! 잘한다고 한 것이 바로 거실배관을 닫은 것입니다.
아내에게 핀잔을 듣고 보일러 실에 가 다 열어놓았습니다.
다음에는 정확한 표기를 해 놓아서 정확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 항상 모호하면 어떤 일을 만났을때 정말 그 문제를 일으킨 것을 막아야 하는데 다른 것을 막고 기다릴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에도 바른 지식이 많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오늘도 미소한번 지어보세요 자신에게...
조금 절약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지난 달 엄청 나왔음)
여러개의 분배기 앞에 가서 표시가 되있는 것들은 놔두고 아무 표시 없는 것(안방, 작은방 농방.거실..) 을 닫았습니다.
어제는 제법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거실이 냉방이었습니다.
이크! 잘한다고 한 것이 바로 거실배관을 닫은 것입니다.
아내에게 핀잔을 듣고 보일러 실에 가 다 열어놓았습니다.
다음에는 정확한 표기를 해 놓아서 정확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 항상 모호하면 어떤 일을 만났을때 정말 그 문제를 일으킨 것을 막아야 하는데 다른 것을 막고 기다릴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에도 바른 지식이 많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오늘도 미소한번 지어보세요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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