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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요즘 교회에서 21동안의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 집도 처음으로 4식구가 모두 동원되어 새벽에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아침잠이 많던 아내도 상쾌하게 일어나고 준이와 건이도 잘 적응해 주고 있어서 제가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우리 집에 흐르는 것입니다.
같이 기도하니 마음도 맞고 얼굴도 자주 보니 더욱 사랑스러워집니다. 같이 기도하니 걱정도 맡기고 삶도 맡기고 근심도 맡깁니다.
마음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네게 복이라는 말씀이 오늘 우리 가정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집도 처음으로 4식구가 모두 동원되어 새벽에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아침잠이 많던 아내도 상쾌하게 일어나고 준이와 건이도 잘 적응해 주고 있어서 제가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우리 집에 흐르는 것입니다.
같이 기도하니 마음도 맞고 얼굴도 자주 보니 더욱 사랑스러워집니다. 같이 기도하니 걱정도 맡기고 삶도 맡기고 근심도 맡깁니다.
마음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네게 복이라는 말씀이 오늘 우리 가정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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