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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하루를 살다보면 우리는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에
나의 마음을 둘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좋은 것은 금방 잃어버리고 나쁜 것은 잘 기억해서
스스로 낙심하고 낙망하고 작아집니다.
그것은 결코 나를 보다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아주 작은 좋은 것을 더 좋게 더 감사하게 여겨보면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나봅니다.
이는 시간보다는 하는 일 겪는 일에 있어서의 사소한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일..
그것은 해보면 신난다는 것을 다 알 수 있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니....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도 기분도 내려가고 몸도 내려가지만 내가 마주 보고
있는 이 작은 일로 인하여 감사해 보고 있습니다.
바뀌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마음을 둘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좋은 것은 금방 잃어버리고 나쁜 것은 잘 기억해서
스스로 낙심하고 낙망하고 작아집니다.
그것은 결코 나를 보다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아주 작은 좋은 것을 더 좋게 더 감사하게 여겨보면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나봅니다.
이는 시간보다는 하는 일 겪는 일에 있어서의 사소한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일..
그것은 해보면 신난다는 것을 다 알 수 있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니....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도 기분도 내려가고 몸도 내려가지만 내가 마주 보고
있는 이 작은 일로 인하여 감사해 보고 있습니다.
바뀌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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