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편도선이 아픕니다.
다른 시간은 다 괜찮은데
행동할때도 괜찮은데
말할때도 괜찮은데
침을 삼킬때마다 편도선이 아픕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누리는 많은 복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고마움인지
미리미리 안다면 그 사람은 정말 괜찮은 사람일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는 느끼지 못하다가
그부분이 아프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아! 그때가 좋았구나, 아! 작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제야 알겠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아프고 보니
매일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켜도 전혀 느끼지 못했던 그 부분이
오늘은 참 소중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 내 주변에 내가 감사하지도 못하고 지내왔던
사람은 혹시 없나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를 표해보겠습니다.
다른 시간은 다 괜찮은데
행동할때도 괜찮은데
말할때도 괜찮은데
침을 삼킬때마다 편도선이 아픕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누리는 많은 복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고마움인지
미리미리 안다면 그 사람은 정말 괜찮은 사람일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는 느끼지 못하다가
그부분이 아프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아! 그때가 좋았구나, 아! 작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제야 알겠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아프고 보니
매일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켜도 전혀 느끼지 못했던 그 부분이
오늘은 참 소중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 내 주변에 내가 감사하지도 못하고 지내왔던
사람은 혹시 없나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를 표해보겠습니다.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